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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모든게 완벽했던 파트너 마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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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희 작성일20-12-22 조회4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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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월 중순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파트너 




④ 지역명 : 제주시 연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마리(+7)




⑥ 업소 경험담 : 생각만해도 다시 불끈불끈하는 마리 후기


 


코로나때문에 당분간 좀 자재하자 싶었는데 성욕을 못이기고 결국 달리고 왔습니다!!


 


프로필이 너무 좋아서 보고싶었는데 휴가중이라 못보고있었던 마리였는데 전화해보니 출근했다길래 


 


냉큼 예약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시간맞춰 출발했드랬죠~ 실장님 응대 아주 좋았습니다 친철 상냥하시더군요


 


홋수 받고 문앞에서 노크 하는순간은 어찌나 긴장되는지.. 긴장된 마음으로 노크 똑똑!! 3초후................................


 


어두운 불빛아래 실루엣이 보이면서 마리가 웃으며 문을 열어주는데 딱 그생각 나더라구요 인형같다!! 예쁘다!! 


 


와꾸 좀 보는편이라 제주도에서 고페이라는분들 많이 봤는데 +7 마리 와꾸 상중에 상!! 입니다 


 


들어가자마자 춥지 오빠 하고 안아주는데 춥긴요 이미 녹아버렸는데... 목소리는 얼마나 나긋나긋한지.......


 


옷 받아주고 옆에 앉아서 잠깐 얘기하는데 그냥봐도 이쁜데 웃으니까 더 이쁘네요 잠깐 대화후 씻으러 욕실로 


 


들어갑니다 와우...프로필 사진에서 전신샷에 몸매 좋겠구나 생각은 했는데 피부까지 하얗고 가슴은 봉긋하고 핑두핑두


 


손길을 얼마나 부드럽던지 살살 만져주며 씻겨주고 수건까지 친철하게 챙겨줍니다


 


침대 위.......... 입술부터 천천히 애무로 내려가는데 스킬 굿이네요 급하지 않게 찐하게 애무해주는데 이대로 있다간


 


하기도 전에 끝나지싶어서 자세바꿔 역립들어갔지요 리얼로 터져나오는 마리 신음 소리에 그대로 콘 끼고 정자세로 시작해버렸네요


 


쪼임 미쳤군..거짓말안하고 1분컷 될뻔해서 마리한테 올라오라니까 위에서 섹끼있는 표정으로 키스해주는데 그 표정 지금도 눈앞에 


 


아른아른합니다 뭐 더 할수나 있었겠나요.. 마리가 위에서 하니까 쪼임이 더 꽉....쪼여와서 다시 1분컷에 끝났죠 짧았지만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끝나고 마리가 옆에 안겨 누어서 다시한번 살살 만져주는데 씻고 다시 한번 하고 싶었지만 약속이 있어서 아쉽지만


 


마무리 샤워하러갔죠.. 마무리 샤워까지 같이하고 팬티부터 양말까지 하나하나 다 챙겨 입혀주는군요 


 


운전 조심히하고 가라고 뒤에서 꼭 안아주는 마리 다시 볼에 뽀뽀한번하고 다시보자 약속도장 찍고 나왔습니다


 


제 돈내고 이용한 솔직후기!! 와꾸?이쁨!! 마인드?이쁨!! 서비스?이쁨!! 재방?무조건 두타임!!


 


프로필에 써있는 그대로네요 마리야 마리야 날위한 마리야!!! 보고싶다 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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