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마리와 나리의 체인지코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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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상0마감 작성일20-12-22 조회49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19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구미 진평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19일 오후 4시에 예약했습니다. 원래는 나리로 투샷코스 할려고했는데 실장님께서 마리가 새로 왔다며 말씀하시길래
고민하다가 릴레이코스로 예약했습니다.
먼저 마리를 만나러 갔습니다.
실장님께서 마리는 정말 훌륭한 바스트를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첫만남때부터 마리의 가슴에서 눈을 떼질 못했습니다.
육덕진 몸매도 아닌데 날씬한 몸매에 자연D컵이 있으니 얼마나 좋던지..눈 호강을 했습니다.
와꾸도 귀엽기도하고 뭔가 색기도 있습니다. 입술이 특히 매력적입니다.
한국어도 조금 할줄알고해서 대화하기에도 편했습니다. 확실히 어려보이기도 합니다.
일단 동반샤워하러 갔습니다. 옷을 벗고 들어오는 마리를 보고 감탄했습니다. 와....하고 ㅋㅋㅋ 그러니까 마리가 웃더라구요.
마리가 씻겨주는데 계속 마리 가슴을 쪼물딱조물딱했습니다.
나와서 먼저 누워있으니 나리가 몸을 닦으면서 나오는데 왠지 불빛의 후광때문인지 진짜 몸매가 너무 좋았습니다.
와서 슬며시 옆으로 눕길래 키스를 했습니다. 아랫입술이 도톰한게 키스할때 맛이 좋았습니다.
큰 가슴을 계속 만지면서 키스를 하다가 마리가 제 목부터 시작해서 가슴을 애무하고 밑으로 내려가서 ㅅㄲㅅ를 해줍니다.
베개를 좀 더 높게 베고 누워서 흐뭇하게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마리가 올라타서 ㅅㅇ할때 마리의 가슴을 계속 맛보았습니다. 상위에서 할때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ㄷㅊㄱ로 바꿨는데 옆으로 슬쩍보면 큰 가슴이 중력을 못이겨 밑으로 보이는데 쌀뻔한걸 간심히 참고 몇분동안 펌프질하다가
마리를 똑바로 눕혀서 키스를받으며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씻고 마리와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다시 안내를 받고 나리를 만나러 갔습니다.
나리는 엄청 많이 재방해서 이제는 완전 여자친구 집에 가는 기분으로 갑니다.
나리는 그냥 확실한 매니저라서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다해줍니다.
나리는 몸매는 평범하지만 피부도 좋고 와꾸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나리의 진정한 강점은 서비스죠.
딥키스와 ㅅㄲㅅ와 ㄸㄲㅅ까지 정말 하드한 서비스를 해주는 매니저입니다.
솔직히 좀 약하신분들은 서비스만 받다가 발싸하실수도 있을것같습니다.
처음에 실장님의 정말 강력한 추천으로 나리를 보았는데 그 이후로는 계속 나리만 재방했습니다.
오피끈이 기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처음 서비스를 시작할때 바로 알수 있지 않습니까 매니저가 제대로 하는지 대강 하는지.
하지만 나리는 뭐라 말로 설명하지 못할정도로 잘합니다. 한번씩 피스톤질중에 저의 머리를 움켜잡거나 제 등을 한번씩 꽉 누르는데
거기서 오는 정복감과 희열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좁보라서 꽉 조여정.
마인드도 좋아서 어지간하면 다 받아줍니다. 나리를 만나면 69는 무조건 합니다.
총평입니다.
마리 : 와꾸와 몸매 상타치. 자연산 D컵에서 벌써 게임끝. 큰가슴 좋아하시는분들께 추천합니다. 총 별점 4점입니다.
나리 : 검증 끝. 하드한 서비스 뽀얀 피부. 귀여운 얼굴. A급 마인드.
제 후기가 즐달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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