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예원+4] 어리고 이쁜 슬림형 생초 출현!! 빨리 크리스마스 선물 보세요~ 늦으면 기회없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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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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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12/18
2. 업 소 명 : 강남 하숙집
3. 파트너 명 : NF예원+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어립니다!! 자연산인데 이쁩니다~ 그리고 슬림하고 미끈하고 잘 느끼고 싱싱한 생초입니다~ 더 이상 필요한게 없는 아이입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긴머리의 100% 자연산 느낌으로 전혀 튜닝의 느낌이 없음에도 스포츠 캐스터 공서영 싱크도 느껴졌고, 가수 선미의 좀 더 이쁜 버전 느낌이였습니다~
2) 키/몸매 : 슬림하고 미끈하고 몸매도 이쁩니다~^^
3) 피부 : 관리를 잘한건지, 아니면 타고난건지, 정말 부드럽고 깨끗하고 야들야들합니다~ 그리고 세련되게 타투가 좀 있는데, 타투에 민감하신 분은 참고하세요~^^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아담한 사이즈로 꼭지도 부드럽고 잘 느낍니다~
5) 봉지상태 : 색 침착도 전혀없은 애기 봉지입니다~
6) 봉지털 : 풀왁싱 빽보입니다~^^ 아주 애기애기합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가식없이 잘 느낍니다~
2) 신음 : 리얼하게 신음하네요~
3) 애액 : 침대에 지릴 정도로 애액은 충분했고, 박는 중에는 콘이 말라서 추가젤을 사용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나근나근하면서도 편하고 친절하게 이야기도 잘했고, 연초 흡연하는데 제가 샤워할때 따로 피웠습니다~
2) 서비스 : 별도 서비스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만으로~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당연 또 보러갈겁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어리고 이쁘고 싱싱합니다~ 더 필요하세요? 아마 없으실겁니다~ 혹시라도 필요하시다면 접견을 위한 시간을 내시는게 필요하실겁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예원이는 첫 인상부터 웨이브진 긴 머리에 이쁜 와꾸와 슬림하고 미끈한 몸매로 눈길이 확 끌렸습니다~
와꾸는 100% 자연산 느낌으로 전혀 튜닝의 느낌이 없음에도 스포츠 캐스터 공서영 싱크도 느껴졌고, 가수 선미의 좀 더 이쁜 버전 느낌이였습니다~
게다가 160대의 키인데도 비율도 좋아서 더 길어보였고, 검정색 룸복이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가늘고 긴 양팔에도 세련된 타투가 좀 있었는데 흑백의 무채색이였고, 룸복도 그러했는데, 손톱을 큐빅도 많이 박힌 무채색 스타일로 되어 있길래, 무채색 좋아하냐고 물어보니, 맞다면서, 자긴 흑백을 좋아해서 자기 방도 거의 무채색 패턴이라더군요~ ㅋㅋ
그러면서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참 여러번 머리 염색도 해 봤지만, 흑발이 제일 잘 어울린거 같다며, 한참을 예원의 색 취향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대화는 주로 말하기보다 듣는 편이라는데도 꽤 자기 이야기도 조곤조곤 잘하면서도 상대로 하여금 이야기를 하게끔 분위기를 잘 만들었었습니다~
테이블 위에 연초가 보여서 피우고 싶으면 피우라고 하니, 제가 안 피우니 지금은 안 피우겠다고 했고, 제가 샤워하는 동안 피우더군요~
그렇게 수다를 떨다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지나서, 급히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요청하면서 샤워 서비스도 있는 듯 했는데, 일단 시간상 저만 먼저 잽싸게 씻고 나오니, 예원이도 양치랑 간단한 샤워를 하겠다고 씻으러 갔습니다~
잠시후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 예원의 올탈 몸매를 보니... 역시....군살 없는 미끈하고 슬림한 몸매에, 슴가도 100% 자연산으로 아담한 B컵 사이즈에, 풀왁승가 된 빽보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눕혀서 가벼운 뽀뽀를 하고 바로 아담한 슴가를 애무하기 시작했는데, 역시 혀끝이 살며시 탱글탱글한 꼭지에 닿자마자 바로 움찔하면서 민감하게 반응을 했습니다~^^
계속해서 탱글 꼭지부터 천천히 컴팩트한 젖살로 넓혀가면서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고 따뜻한 입김으로 애무를 하니, 순간 순간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와서는 배꼽과 아랫배를 따뜻한 입김과 부드러운 혀로 따뜻하게 얼마간 달구니, 역시 순간 아랫배가 움찔거렸습니다~
이 정도 애무에도 본능적으로 움찔거리는걸 보니, 오늘 제대로 반응할거 같은 기대를 가기도 계속해서 더 아래로 내려가니, 풀왁싱된 치골이 탱글탱글하면서도 부드러웠고, 더 내려가면서 천천히 핧으니, 자기 오늘 왁싱했다며 부드럽게 해달라고 했습니아~
왁싱 첫날의 빽보라~ ㅋㅋ 역시 잔털 하나 없이 깨끗하고, 색 침착이라고는 1도 없는 애기 봉지였습니다~
게다가 대음순부터 탱글탱글 탄력이 있었고, 소음순쪽에도 날개없이 깨끗했고, 속봉지도 신상같이 깨끗하고 싱싱하고 핑크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치고 들어가고 싶었지만, 다 순서가 있기에 천천히 대음순을 애무하면서 달구니, 역시 움찔거리면서 반응을 했고, 대음순 예열 애무를 마치고는 살며시 혀끝으로 소음순을 가르면서 질입구에서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속봉지가 굳게 다물어져 있었고, 살짝 다리에도 힘이 들어가져 있어 긴장한 듯 해서 초반부터 활짝 다리 벌리기에는 그래서 되는대로 클리부터 살며시 터치를 했습니다~
역시, 순간 움찔거려서, 직접적이기보다는 간지럽힌다는 느낌으로 연신 살짝 살짝 터치를 하다보니, 조금씩 봉지에서 미끈거리는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소음순도 벌어져서 혀끝이 질입구로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살며시 벌여져 부드럽게 계속 핧으니, 역시 연신 움찔거리기 시작했고, 어느새 완전히 촉촉히 젖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손을 살며시 뻗어서 아담한 슴가를 살며시 부여잡고, 손가락으로 꼭지를 살살 비벼주기도 하고 튕기기도 하니, 순간 순간 움찔거리더니, 깊은 숨소리를 내더니, 그때부터는 허리가 연신 들려졌다 내렸다를 반복했습니다~
꽤나 집중적으로 클리를 핧았는데도 빼지 않고 온몸으로 신음하면서 보빨을 받다보니, 얼마 지나니 하얀 애액이 질질 새어나와 후장쪽으로 흘렀습니다~
그래서 다리를 살며시 들어서 후빨을 해 주니, 역시 후장도 신상처럼 깨끗하고 싱싱했고, 민감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삽입을 위해 정상위로 올라오면서 보니, 침대위 수건위에 적당히 지리기도 했지만, 왠지 그리 경험이 많지 않아보여서, 혹시라도 불편했는지 물어보니, 전혀 불편하지는 않았고, 좋았다고 해서 다행이였습니다~
그리고는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아... 정말 싱싱하고 좁았습니다~
경험치가 정말 적은 아이인게 확실했는데, 천천히 박고 있는데도 잘 느꼈습니다~
느낌이 좋아서 계속 박고 있는데도 전혀 빼지도 않고 연신 잘 느꼈는데, 중간에 살짝 콘돔 마른 느낌이 들어서 괜찮은지 물어보니, 자기도 좀 뻑뻑한거 알면서도 참고 있어서 추가 젤을 바르고 다시 박았습니다~
한결 낫다고 해서 그때부터는 조금 빠르게, 그리고 더 깊숙히 박기 시작했는데, 역시 잘 느꼈는데.. 아.. 그때 예비콜이 와서 오늘은 정자세만으로 박는 걸로 하고 사정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급히 마무리 샤워를 하고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하면서, 출근계획을 물어보니, 딱히 쉬는 날은 없을 듯 한데, 평일에는 4시~8시, 주말에는 2시~8시로 나올 듯 하다고 하니, 조만간 재접해야겠네요~^^
그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