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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쪼끄만한게 아른거려서 재접한 체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늘도걸배이 작성일20-12-25 조회4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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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19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곰돌이네




④ 지역명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체리




⑥ 업소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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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면서 재접하는 스타일이 아닌 저인데.. 생각이 자꾸 나서 체리를 재접하게 되었네요



주말이라 한가하기도 하고 코로나때문에 어디 돌아다니질 못하고 보고싶기도 하여 예약을 하고 



시간을 조금 떼우다가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체리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몸에서 묻어나오는 애교로 큐트하게 반겨주는데 다시 한번 제 마음이 사르르 녹아내렸네요



알아봐주는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신발을 벗고 쇼파까지 가는데 팔짱을 끼고 옆에 딱 달라붙어서 에스코트 해줍니다



로리스타일을 선호하는 저로써는 쪼끄만한 애가 옆에서 싱글벙글 반겨주니 더 좋을 수 밖에 없었네요



다시 보는 그녀는 역시나 너무 귀엽고 대화가 잘 통합니다 



장난끼가 많아서 더욱 저랑 코드가 맞네요 저도 장난끼가 좀 심하거든요ㅎ



알콩달콩 놀다가 시간도 시간이라 씻으러 들어갔네요



애초에 2타임을 예약할껄 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씻고 나와서 장난감같은 체리 몸을 가지고 놀면서 좀 더 웃고 떠들다가



이제 시작해볼까 하는 체리의 말과 함께 체리의 애무를 받습니다



오피 일이 이제는 적응이되어서 스킬도 어느정도 있고 나름 열심히 해줍니다



슬슬 가파오는 숨소리와 함께 키스만 한 5분을 했던거같은 기억이..



이시국에 이렇게 까지 받아주는 언니는 그냥 행복 그자체였네요



그리고 반대로 체리를 애무해주며 깔끔한 아래까지 맛보고 삽입에 들어갑니다



재접의 묘미를 느끼기위해 좀 더 많은 체위와 더 교감을 하면서 마무리 했네요



역시 조그만한 언니들은 정자세로 맛보면서 정복감에 취하는 맛이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마지막 퇴실까지 옆에 딱붙어서 같이 얘기하는 체리와 함께 재밌게 놀며 나왔네요



3접도 해볼 가치가 충분히 있는 매니저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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