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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천사보다 더한 하느님 마인드 퓨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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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광현 작성일20-12-23 조회44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18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곰돌이네
④ 지역명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퓨쳐
⑥ 업소 경험담 :
원래 야간에 방문할 예정이었는데 문의드리며 살짝 물어봤는데 빠른시간에 퓨쳐가 가능하시다고 하네요
그래서 실장님의 픽을 믿고 할것도 없고해서 퓨쳐를 예약하고 달려갑니다
알려주신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나서 올라가니 퓨쳐 매니저가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딱봐도 엄청 어려보이며 귀엽고 아담한 그녀가 달려와서 안겨주는데 깜짝 놀랐네요ㅎ
야시시하면서 얇은 옷을 입고있는데 감촉이 물컹하고 오는데 살짝 흥분..
물어보니 그냥 제 첫인상이 좋아서 그랬다는데.. 말도 참 이쁘게 해서 더 호감이 갔습니다
쇼파에서 제 얼어있는 손을 녹여준답시고 꼭잡고 대화를 하다가 씻으러 가면서 가벼운 입뽀뽀를 해줍니다
기분좋게 씻고 나오니 프로필에 올라와있는 사진 그대로의 모습의 퓨쳐가 누워있네요
코로나 여파로 살찐 언니들이 꽤 있던데 자기관리도 잘하는듯하네요
C컵 가슴에 슬림한 그녀의 몸을 보고 참지못해 먼저 탐해봅니다
어려서 그런지 모든 부분이 달아요 역립도 오래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그날따라 조금 더 했던거같네요
그리고 퓨쳐의 애무를 받는데 소프트할거라 생각했는데 화려한 스킬과 강력한 애무를 보여주네요
이건 직접 받아보셔야 내용이 설명될것 같네요ㅎㅎ
퓨쳐의 입으로 장비를 착용한 후에 시작하는데 물도 은근 많이 나와서 좁보에 쉽게 진입
정상위 부터 자세도 다 받아주는 마인드까지.. 그리고 제일 인상깊었던건 뒤치기였네요
그날의 마무리는 뒤치기로 했던거같아요 연애를 조금 길게 했는데도 땀흘리며 같이 즐겼던 퓨쳐 덕분에
좋은기억으로 나왔던거 같네요 그리고 겉모습과 다르게 강한걸 좋아한다고 하는데
직접 만나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강한 성욕을 가진 언니라서 그녀의 열린마인드에 오히려 제가
맞추기 힘들었네요ㅎ 영계와 화끈한 연애를 하신다면 퓨쳐가 딱인거 같네요 저도 곧 재방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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