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시간이 되어서 예전부터 보고픈 아이를 보게되었네요 귀여운 아이를 좋아해서 대만족이었습니다

 

외모

노크하고 들가는데 살며시 빼꼼보이는 아이

얼굴은 작으면서 윈피스로 느껴지는 몸매

이쁘고 귀여웠습니다 

 

몸매

이쁜 가슴을 가지고 있어요 특히 ㄲㅈ가 일품이네요 

슬림을 좋아하시는분들께는 패쓰!

 

마인드

쇼파에서부터 옆에 붙어 스킨쉽과 계속 눈을 마주치며 손을 잡아줍니다 대화도 어색하지않게 끊임없이 붙여주고 빠르게 친해질수있게끔 유도를 해주네요

무엇보다 적당한이야기를 하고 씻으러가자고 하고 샤워도 같이 깨끗하게 해주네요

배려심이 많은 아이 같아요

 

본게임

침대에 누어있자 쏙 달려들어 ㅋㅅ부터 진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천천히 비제이 느낌있게 부드럽게 오랭동안~~ 저도 서비스를 해주는데 ㅅㄱ에서 마니 느끼네요  

그리고 아래를 해주는데 물도 마니 나오고 잘느낍니다 특히나 절 쳐다보면서 느끼는데 이게 좀 야릇꼴릿하드라고요 장착후 정자세로 팟팟 ㅋㅅ와 함께 하는데 머랄까 정말 느끼듯이 하는거같아 여친느낌이 나네요 

피부도 좋고 뒤로 하면서 큰엉덩이와 잘들어간 허리를보니 쌀수밖에 없었습니다 끝나고도 같이 누어 안고 재잘재잘 애기를 나누었습니다

 

총평

귀여움을 느끼고싶다면 적극추천이고 마인드도 착하고 좋습니다

슬림족께는 비추천이며 그래도 얼굴이 이쁘고 귀여워 재접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