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갯수제한/올가+2✨✧✦ 탄탄한 몸매와 볼륨감 있는 바디.. 역시 백마는 백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의 작성일20-12-26 조회467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12. 20.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올가
⑥ 오피 경험담:
한번 가봤던 러시아24 프로필을 살펴보다가 올가라는 매니져가 몸매도 괜찮고 얼굴도 괜찮아보여
바로 실장님께 전화하고 예약을 잡았다.
방으로 올라가 벨을 누르니 큰 키의 글래머인 올가가 웃으면서 문을 열어준다.
딱봐도 볼륨감 높은 글래머 백마이다!!!
사귀고 싶다는 생각도 잠시 일단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앉아 담배 한대를 피며 릴렉스한다.
담배를 끄자마자 샤워실로 이끄는 올가~
원피스를 벗어 던지고 알몸인 올가를 보니 더더욱 몸매가 이쁘다.
쳐지지않고 탱탱한 것이 빨리 만져버리고 싶다.
몸 구석구석을 씻겨 주는데 나의 똘똘이는 벌써부터 단단해져 하늘을 향해있다.
맨손으로 내 똘똘이를 만지며 씻겨 주는데 장난아니네요~
한껏 흥분한채로 씻고 나와 침대에 앉아 언니를 바라보는데 살짝 젖은 머리카락이 너무 섹시하다!!
그녀의 살짝 젖은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키스로 시작한다.
나의 손도 바삐 움직이며 언니를 어루만지며 애무하니 언니도 나의 몸을 같이 애무해준다.
이미 나의 똘똘이는 빨딱 서있었고.. 언니를 더 흥분시켜야겠다는 생각에 손이 더 바삐 움직여준다.
아랫쪽을 공략하니 살짝 젖어올라 손에 물이 묻어온다.
언니의 다리를 벌려 클리를 만지며 구멍에 손을 얹으니 아까보다 더 젖어온다.
BJ를 받고 싶었지만 아까부터 구멍에 넣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해 생략하고 그녀를 눕힌다.
다리를 벌려 활짝 벌어진 꽃잎을 바라보며 살짝 넣으니 잘 젖어있는 꽃잎위로 내것이 잘 들어간다.
벌렸던 다리를 오므린다음 박아대니 더 조아오며 나의 똘똘이를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어느 정도 즐겼던 나는 언니에게 돌으라고 한 뒤 뒤를 공략한다.
뒷쪽이 더 맛있네~ 더 강하게 박아대니 신음소리가 가득하고 나의 똘똘이는 그만 분출하고 만다.
몸매쩔고 이쁜 백마와의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져 아쉽다. 다음엔 긴 시간을 함께 즐겨야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