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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버들+3] 하이텐션~ 메리크리스마스는 여동생 “버들”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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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수저다 작성일20-12-25 조회3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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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24




② 업종명 : 오피스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일번가




④ 지역명 : 강남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버들+3




⑥ 업소 경험담 :






  

즐거운 텐션이 필요할때.. [버들+3] 하이텐션 여동생


    

 


  

Hey, Mr. Simple, Simple


  

봐라, Mr. Simple, Simple


  

 


  

정성후기 자주 올려주시는 분들, 진심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리고 싶어요.


  

하.. 먹고 사는게 힘들어서 “공유 유흥”의 원칙을 지키지 못하는 제 자신이 싫군요.


  

바쁘면, 바쁜대로 간단명료 숙제를 좀 해야, 한해도 잘 마무리 될 거 같아서.


  

 


  

종합 평가


  

와꾸파, 몸매파, 영계로리파 등 다양한 취향이 존재합니다만,


  

뭐니뭐니 해도 즐기는 마인드 만큼은 즐달을 함에 있어 “만능 치트키”인거 같아요.


  

업소느낌 0%의 귀여운 여동생 이미지를 가졌지만, 연애 마인드 만큼은 같이 즐기는 “소울붕” 입니다.


  

섹시한 스타일 집착하고, 절대 와꾸 따지시는 분들 제외하고는, 방나가면서 후회는 절대 없을 그런 친구네요.


  

학교앞 먹자골목, 어느 술자리에서..


  

기말고사 마치고, 청바지에 후디 입고, 친구들하고 한잔 하고 있는 애들하고 어울려서 근처 모텔에 들어가서 한바탕 즐겁게 놀고 있는 느낌이네요.


  

 


  

간단 프로필


  

버들(+3) (22살/163cm/C컵) / 흡연O 왁싱X


  

업계초보, 업소느낌 0%, 성형필 1도 없는 자연귀욤스탈. 최상급 떡감에 색녀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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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 프로필은 없어요. 출근도 들쭉날쭉. 주말에도 가끔 나오고, 주간이었다가, 야간이었다가. 완전 랜덤 출근입니다.


  

올해에 업계에 처음 들어온거 같던데, 타 업장에서 잠깐 일하면서 이름값 날리고, 나름 고정팬 확보했던 친구네요. 그때부터 관심있게 보다가, 일번가 쪽으로 옮긴 무렵에 한번 보고, 해 넘기기 전에 오늘 재접을 했네요.


  

 


  

아직은 학생티 나는 어린 친구인데, 얼굴은 성숙한 느낌보다는 동안으로 느껴지는 그런 형이라서, 실 나이보단 어려 보이는 20대초반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민필스타일 선호하기 때문에, 사심가득 좋은 기운으로 한시간 내내 즐거웠고, 과장을 조금 많이 보태면… 한효주 느낌 살짝 있고요 (눈매에 귀여운 느낌 정도), 딱 느낌이 비슷하다는 건 TV 광고 보다가 아역배우 고나희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미간의 느낌이 씽크 좀 느껴지네요.


  

콘프라이트 광고에 나오는 친구인데, 느낌만 보세요. (라고 썼다가 음.. 그래도 미성년자 아역을 여기 씽크로라도 쓰는건 아닌거 같아서. 궁금하시면 검색해보시길)


  

 


  

 


  

Check Point #1  귀여운 여동생 귀욤 느낌이지만, 침대에선 소울붕 반전섹녀


  

 


  

개인적인 선호는 민필이라, 버들이 호감도 높았습니다.


  

섹시필을 선호하는 지인도 버들이를 한번 봤는데, 와꾸는 첫인상이 평범각이었다 던데, 역시 침대에서의 소울붕한 교감은 선호를 모두 리셋하게 만들어 버리더라.. 그리 이야기 하더라고요


  

대학시절, 자취방에서 즐거운 시간 나눴던 과거도 떠오르면서.. 아 뭔가 순수해 지는 느낌도 들었다가, 하지만 연애만큼은 뜨거웠다가.. 요런 다채로운 매력 좋습니다. 저는 요런거 좋아라 합니다.


  

 


  

Check Point #2  딱 떡감좋은 밸런스 좋은 몸, 그립감 좋은 가슴에, 감도와 밀도 모두 최상급


  

 


  

슬림과는 아니예요. 제가 최근에 슬림덱을 완성해 보려고, 슬립과들 많이 보고 있는데 그쪽 카테고리는 아니고, 떡감 좋은 Standard Plus 정도 되겠습니다.


  

키스도 거부감 없이 부드럽게 잘 하고, 가슴도 애무할 때 몸의 반응이 느껴질 정도로 감도가 좋네요. 가슴애무를 조금만 했는데요, 부들부들 활어 예열을 하면서 아래쪽에 벌써 시동을 걸더라고요.


  

역립을 조금만 해도 퐁퐁~ 애액 풍부하고 나오는 스탈이고,


  

삽입감은 최상급 입니다. 애액이 많아 미끈덩한 느낌도 좋지만, 질 안쪽의 쪼임이 너무 훌륭합니다. 저는 운전으로 치면, 저속기어에서 고속기어로 차근차근 올라가는걸 좋아하는데, 버들이는 사람을 과속하게 만들어버리는 재주가 있네요.


  

첫 삽입에서 금방 GG치지 않으셨다면, 꼭 후배위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탄력좋은 엉덩이와 허벅지에서 나오는 레벨이 다른 쪼임을 경험하게 되실거예요.


  

 


  

Check Point #3  클리토리스 중심의 RPM 높은 연애 & 모자라면 남은 시간 채워주는 셀프(?)까지


  

예상보다 일찍 마무리가 되어 GG를 치고 나서, 휘리릭 자리를 뜨고 현타 느끼시는 경험들 가끔 있으실거예요. 버들이는 그런거 1도 없습니다.


  

일반적인 다른 친구들의 애인모드와는 또 다른 매력 넘치는 애인모드가 있어요.


  

대 놓고 섹드립 치는 그런 과는 아니지만, 외모로 느껴지는 순둥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적당량의 본인의 만족감을 느끼기 위해 셀프 마스터베이션까지 하면서 모자란건 채워가는 그런 스타일 이네요.


  

살짝~ 다른 과 이긴 한데, 타 업장의 도화 같이, 어째든 연애 자체를 즐거워하고, 같이 즐기는 스타일이라 좋았습니다.


  

 


  

 


  

마무리하며


  

개인 취향이겠지만, 평소 제가 설정해 놓은 선택기준에 선호되는 부류라서,


  

일반적인 오피의 메타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친구임에도,,,


  

방 보고 나서, 더 생각나고, 맘 가는 그런 친구 입니다.


  

 


  

만약에, 바디가 약간 더 여리여리한 슬림과에,


싫지 않은 정도의 MSG 연기력이 가미가 되었다면,


아마도 여러 전설급 정도의 취급은 받았을거 같은데요,


 


아직은 유흥물이 덜 들어 있는 그런 야생의 맛이 저 같은 초창기 오피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올드팬의 추억을 돋게 만들어 주네요.


  

너무 하드하지 않으면서도, 질펀하고 흥건하게 다 쏟아붓고 나온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연말이니, 연료를 아낄 필요도 없으니, RPM 극한으로 당겨서 불살라 보는거죠.


  

보너스 받은 것들, 어디다 몰빵할까? 그런 고민될 때, 출근부에 여럿 있는 이름중에 먼저 빈 스케쥴 확인해 볼 정도 될거 같습니다.


  

 


  

By. Super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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