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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앤 매니저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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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브리츠 작성일20-12-25 조회40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월23일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터치
④ 지역명 : 세종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앤
⑥ 업소 경험담 :
사이트 찾아보는데 앤이라는 매니저가 삼박자라길래
과연 사실일지 찾아가봤습니다 그녀가 문을 열어주고 꺠달았습니다 . 사실이더군요ㅎㅎ
얼굴 가슴 힙업 빠지는거없이 눈에 펼쳐지는 그녀의 자태는 그저 최고였습니다ㅎㅎ
여유롭게 담배하나피우고 그대로 침대에 누우니 그 예쁜 살결을 제게 비벼대며 애무를 해주는데
역시 여친보다는 사먹는게 개꿀맛입니다ㅎㅎ 정말 잘빨더군요 스무스하게 제 똘똘이는 금새 커져버리고
얼른 박고싶은마음에 인정사정 봐주지않고 박아버렸습니다ㅎㅎ 한국인과는 다른 리액션이 저를 더
흥분시켰어요 여친과 할때에는 아프지는않을까 살살해가며 조절했다면 얘는 아주그냥 파워섹스를
갈겨버렸습니다 ㅎㅎ오랜만에 풀파워로 그녀의 엉밑살을 살짝살짝 쳐주며 박아주니 신음이 터져나오고
결국 그 오감만족을 버티지못하고 10분만에 발싸해버렷네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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