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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찐한 시아 소중이 탐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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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여사 작성일20-12-25 조회3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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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강남첫사랑오피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시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시아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낸거 후기로 한번 써봅니다.



+5인데 +8값은 한거같아서 우선 뿌듯했구요.



23살로 떡맛을 알기시작한 아주 적당한 나이의 시아는



정말 슬림합니다.



170정도의 시원한 키에 52키로로 슬림하지만 골반은 잘 발달되어있어서



보기 좋은 비율을 가지고있구요.



올탈하고나서 감상하는 시아의 라인은 정말로 예술이었어요.



시원시원하고 슬림한편이지만 슴가는 B컵으로 아주 이쁘게 생겼어요.



그리고 얼굴은 아주 맘에 드는 타입이었는데요.



한마디로말씀드리자만 아주 이쁩니다.



새하얀 모래처럼 뽀얗고 맑은 피부는 정말로 예술이었어요.



부드러운 시아의 피부는 맛도 정말 좋더라구요.



애무들어오는데 시작부터 말그대로 시아가 있더군요.



까실까실한 느낌부터 부드러운 느낌까지 다 느끼게해주는 그녀의 애무가 넘 맘에 들었구요.



금새 풀발기상태로 됐네요.



오빠꺼 왜케 딱딱해용..



아직도 그녀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애무 잘받고 역립들어가봅니다.



첫 터치부터 생생한 리얼 반응이 터져나오네요.



시아의 소중이는 이미 흥건한 상태여서 빨기 넘 좋았구요.



건드릴때마다 터져나오는 신음소리역시 귓가에 생생하네요.



사타구니쪽에 특히 더 반응을 잘해서 집중공략좀 했구요.



딱딱한 제존슨이를 밀어넣었습니다.



아~~하는 신음소리후에 더해줘더해줘라는 말까지 들었는데



그 이후에는 정말 어떻게 했는지도 기억이 잘 나지않네요.



땀이 흥건할정도로 열심히 쳤습니다.



시아도 저도 정말 후회없이 했네요.



나오는데 시아가 윙크한방 날려줘서 기분이 더 좋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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