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167호+3] 다년간의 수영으로 다져진 미끈하고 이쁜 유선형 늘씬 슬림 몸매, 섹도 하고 돈도 벌 수 있… > 업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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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NF167호+3] 다년간의 수영으로 다져진 미끈하고 이쁜 유선형 늘씬 슬림 몸매, 섹도 하고 돈도 벌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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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방울 작성일20-12-28 조회4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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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167호+3] 다년간의 수영으로 다져진 미끈하고 이쁜 유선형 늘씬 슬림 몸매, 섹도 하고 돈도 벌 수 있다는 마인드까지~^^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1. 방문 일자 : 12/23


2. 업  소  명 : 강남 일번가


3. 파트너 명 : NF167호+3




♥ NF 면접녀 167호 ♥ (검증가 16)


22살 170cm C컵


#장신족#쭉쭉빵빵#천사마인드


특급 NF영입!!


인스타에서 보던 쭉쭉빵빵 몸매의 대표아이콘


아우라 에서 뿜어나오는 섹시함


침대에서 즐길줄 알고 같이 즐기는걸 선호한다는


예쁜마인드.. 어서 잡아 먹히로 오십쇼 형님들..




4. 요약 보고



▣ 한줄평 : 다년간의 수영과 다른 운동으로 관리된 유선형 슬림하고 늘씬한 몸매, 게다가 섹을 좋아해서, 섹도 하고 돈도 벌 수 있어서 만족해 하는 즐길 줄 아는 마인드까지~  역립 초반부터 같이 핧아들어오는 드립까지~^^  거기에 밝힐 수 없는 히든 오픈 친환경 천사 마인드까지~^^  +3으로 즐달할 수 있는 최고치가 아닌가 싶네요~^^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민필 100% 자연산으로, 무난한 흔녀 스타일이고, 안 생긴 스타일은 아니고 흔하고 편한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밝히지 않을거 같은 애가 커밍아웃하듯이 하니, 무지 흥분되더라고요~


    2) 키/몸매 : 170대의 훤칠한 키, 그리고 수영 등 다년간의 운동으로 관리된 미끈하고 슬림하고 건강하고 이쁜 라인이였습니다~


    3) 피부 : 잡티나 타투 없이 깨끗합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C컵 자연산으로 볼륨감도 좋고 모양도 이쁘고 잘 느낍니다~^^


    5) 봉지털 : 자연상태 그대로인데 짧게 정리된 듯하고, 치골과 좌우 대음순에 주로 자라있고, 소음순쪽으로 가까이 자라있고, 후장쪽에도 조금 있네요~


    6) 봉지상태 : 아주 깨끗하고 깔끔하고 쪼임도 좋았습니다~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온몸이 민감했고, 역립시에 그냥 가만히 받고만 있지 않고, 제가 슴가 애무를 할때 같이 제 귀를 핧아주더라고요~^^


    2) 신음 : 좀 당황한 부분인데, 다소 큰 소리로 랜덤하게 지릅니다~ ㅋㅋ 짜릿하더군요~


    3) 애액 : 별도 젤이 필요없을 정도로 흥건하고 촉촉했고, 침대 시트에 지릴 정도네요~  역시 섹을 즐긴다는 말이 입발림이 아니였네요~^^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성격도 좋았는데, 이런 모델라인이 애교까지 많은건 사기캐 아닌가요?^^  게다가 초반부터 스킨쉽 드립이 좋아서 쇼파에 앉자마자 다리 걸치고 밀착하더니, 몇 마디후 이미 손이 제 곧휴를 잡고 있더군요~ ㅋㅋ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2) 서비스 : 별도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오늘은 시간상 정자세만으로~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전 당연히 재접갑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이런 여친이 로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왠지 사귀기 시작하면 하루종일 쪼물락 거리면서 계속 박음질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167호 보고드립니다~


안내해주신 룸으로 가서 노크를 하니 바로 현관문이 열렸는데, 


저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오빠~ 안녕~'하며 밝게 인사를 했는데, 바라보니, 제 시선보다 높은 위치에서 저를 내려가보고 있을 정도로 키가 컸습니다;; ㅋㅋ 


긴 생머리에 원 키도 170대로 훤칠한 아이가 하이힐까지 신어서 더 높아졌더라고요~ ㅋㅋ


살짝 당황했지만, 확실히 몸매가 이뻤습니다~^^


일단 조용히 현관문을 닫고 룸안으로 들어가면서, 키도 커 보이는데 왜 하이힐까지 신었냐고 하니, 자기 하이힐 신는게 좋다고 하는데... 퇴실할때쯤 되서야, 167호 스스로도 자기 몸매가 이쁜걸 알고 있었고, 꽤 자부심도 가지고 있어서 그걸 돋보이는 방법을 알고 있더군요~ 


여튼 큰 키에 놀랬지만, 실내로 들어와서는 신을 벗었는데, 그래도 170대로 크더군요~^^


쇼파에 앉으니 바로 제 옆에 앉자마자 제 다리에 자기의 길고 이쁜 다리를 걸치면서 제 손을 잡아다가 자기 허벅지에 올렸습니다~


제가 바로 바깥에서 들어온 터라 손이 찰거 같아서 좀 댑히고 하자니, 이 정도면 괜찮다고 했지만, 제가 미안해서 빼니, 더 요구하지는 않았고, 다시 제게 올렸던 다리를 내리고는 그냥 제게 팔짱을 끼고는 안긴 채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초반부터 스킨쉽 러시가 상당했습니다~ ㅋㅋ


그리고 예명이 167호라고 되어 있어서, 어찌 불러할지도 모르겠고, 혹시 정해진 이름이 있는지 물어보니, 자기가 지난 주 금요일에 오피 첫 출근을 해서, 아직은 이름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전 경력을 물어보니, 전에 2차 없는 룸에서 일을 해 본 적이 있지만 오피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해서, 관계하는 것에 대해서 부담스럽지 않냐고 하니, 솔직히 자기가 섹을 좋아하기에, 오히려 섹도 하고 돈도 벌 수 있어서 만족한다고 했습니다~ ㅋㅋ


그래서 출근도 거의 평일 매일 야간 6시나 7시부터 2시까지 할 예정이라더니, 이번에는 손이 바로 제 곧휴를 잡더니, 벌써 섰네?라고 하길래, 계속 주물렀습니다~ ㅋㅋ


입실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이렇게 치고 들어오니 정신이 혼미하기까지 했지만, 좀 더 이야기를 했는데, 찬찬히 살펴봐도 몸매가 좋아서 혹시 운동을 하는지 물어봤습니다~


요새는 집에서 홈트를 하지만, 수년간 수영을 즐겨했고, 골프도 자주 치는 편이라며, 자긴 물이 좋다고 했는데, 잠시후 올탈 몸매를 보니, 정말 수영 많이한 듯 군살없이 유선형으로 미끈한 몸매였습니다~^^


그리고, 보이는 건강하고 섹시한 외모와는 달리 애교도 많았는데, 자긴 오히려 걸크러쉬 스타일이라 했지만, 저와 있을때는 애교가 참 많았습니다~^^


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내내 계속 제게 달라붙어 있으면서도 서로 얼굴 가까이 바라보게 되니 바로 뽀뽀를 해 왔습니다~


좀 정신을 차리고 대화를 해보려고 했는데, 이렇게 치고 들어와서는 계속 주물러더니, 더 이야기를 할 수 없어서, 샤워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보니,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제가 먼저 샤워를 하고 나오니, 167호도 올탈을 했는데, 역시 몸매가 이뻤습니다~


자연산 볼륨 슴가부터, 군살없는 잘룩한 허리와, 그립감 좋은 골반까지~^^  


역시 수영으로 관리된 이쁘면서도 건강한 몸매였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샤워를 마치고 나오길래, 바로 눕혀서 가벼운 입술 뽀뽀를 하고는 바로 내려가서 봉긋하고 이쁜 슴가를 야들야들한 슴가부더 핧기 시작하니, 바로 움찔거렸고, 제가 167호 다리 사이로 제 허벅지 하나를 넣은 자세로 취했는데, 167호가 자기 다리를 들어올려서는 제 허벅지가 자기 봉지에 밀착시키게도 하고, 그 허벅지로 제 전립선을 자극시켰습니다~^^


그러다 반대쪽 슴가를 애무하니, 바로 제 귀를 빨아주면서 같이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초반 드립을 보니 167호 마인드가 장난이 아니겠다 싶었습니다~ ㅋㅋ


그렇게 슴가애무를 하다가 계속해서 배를 타고 내려오니, 역시 미끈하고 군살없는 아랫배도 이뻤고, 피부는 무난한 정도였고, 잡티나 타투는 없었습니다~^^


배꼽과 아랫배를 따뜻한 입김으로 애무를 해도 움찔거렸고, 더 내려가니, 짧게 잘려진 봉털이 치골과 좌우 대음순에 적당히 자라있었고, 소음순가까이까지 자라있었습니다~


우선 천천히 짧은 봉털이 있는 대음순을 천천히 핧으니, 역시 초반부터 들썩거렸고, 혹시나 싶어서 혀끝을 후장쪽으로 내리니 살짝 피하길래, 후빨 계획은 포기했습니다~^^


계속해서 좌우 대음순 애무로 예열을 시키고는 천천히 혀끝으로 소음순을 가르면서 질입구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날개도 없이 깔끔하면서도 속살도 부드러웠고, 기대 이상으로 질입구도 꽉 다물어져 있었습니다~


당연히 질입구부터 클리까지 다 민감해서 초반부터 살짝 스치기만 해도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초반에 부드럽게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애무하면서 달구다가, 본격적으로 클리를 핧으니, 바로 허리가 들썩거리면서 부들거렸고, 손을 뻗어서 슴가를 살며시 주무르면서 꼭지를 비니, 순간 흐억;; 소리를 지르면서 파닥거렸습니다~


방음이 잘 되는지 걱정이 될 정도였습니다~ ㅋㅋ 


그 이후로도 계속 순간 순간 신음을 뱉으면서 들썩거렸습니다~^^


어느새 봉지가 흥건이 젖었기에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했는데.... 오호호~~~  친환경 천사 마인드까지 가지고 있어서, 아주 짜릿함을 느끼면서, 천천히 밀어넣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입구부터 좁았고, 안쪽도 쪼였습니다~


초반에 천천히 박음질을 하는데도 잘 느꼈고, 천천히 슴가를 어루만지기도 하고 손으로 볼을 쓰다듬으니 거기에 얼굴을 기대서는 느꼈습니다~


그래서 살며시 끌어안고서 목과 귀를 애무하면서 박았는데, 귀쪽은 간지러워했고, 겨드랑이도 간지러웠습니다~


다시금 상체를 세워서 박으면서 손가락으로 클리를 만져주니, 더욱 민감해져는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신음하며 잘 느꼈습니다~^^


얼마간 그렇게 정상위로 박으면서 다리를 들어올리기도 하고 접어 올려서 박기도 하면서 다소 오래 박은 듯 해서, 혹시 박음타임을 더해도 되는지 물어보니, 오빠가 만족할때까지 해~라며 계속 박아도 된다고 했습니다~ ㅋㅋ 


예 정말 섹녀 맞더군요~ ㅋㅋ


그런데, 오히려 제가 먼저 위기가 외서 차마 다른 자세로 도전도 못해보고, 그대로 사정을 하고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는 침대옆으로 누우니 이미 저는 온몸에서 땀이 흘렀고, 167호도 온몸이 땀으로 끈적거렸습니다~


그렇게 잠시 숨을 고르고 있으니, 바로 예비콜이 와서 마무리 샤워를 하고 나오니, 샤워실 옆 거울앞에서 올탈로 서서는 자기 몸매를 보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말 다시 봐도 몸매가 너무 이뻐서 스포츠웨어를 입히면 정말 끝장이겠다 싶더군요~^^




167호는 마치 주변에 몸매가 눈이 가서 호시탐탐 노렸던 아이같은 느낌이였고, 게다가 벗겨보니 더욱 몸매도 좋았고, 즐기기까지 해서, 오히려 더 흥분되고 즐달하는 그런 기분이였습니다~^^


거기에 흔치 않은 친환경 천사의 오픈 마인드까지~^^


업소 느낌 싫어하시고 자연스러운 만남이지만, 질퍽하고 에너제틱 달림으로 땀 쏟고 싶은 분에게 초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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