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에이스 쿠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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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홀마틴씝강승 작성일20-12-27 조회49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글쓴이 솔로부대 복귀하면서 멘탈이 박살나있을 때 방문
힐 받아서 다 회복했음.
화장 안 하고 예쁜 얼굴을 좋아하는 편이야.
그니까 그냥 예쁜 얼굴 좋아하는 거ㅋ 거기에 딱임.
외모에 흠잡을 곳이라고는 조금도 없음.
쿠쿠는 기본적으로 외모와 +a가 잘 맞음
(예외도 있겠지..안 본 매니저가 아직 많으니. 너무 따지진 말자)
그럼에도 외모는 개취일 텐데 안 예쁘다는 사람 나오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는 정도임. 호불호 없는 예쁜 얼굴.
성형하고 싶다던데...제발 하지 마ㅠㅠ
몸매 완전 균형잡힌 예쁜 몸매.
군살 없는 예쁨.
문신이 있긴 한데...음........뭐 어떰?
애교 있고 장난스러운 행동도 너무 사랑스러움.
차연이랑 있으면 그냥 얘기만 하고 있어도 좋았음.
정말 편안하게 해줬던 거 같아.
물론 씻고 오면 굳이 말 할 것도 없이 좋다.
긴 머리인데 잘 어울리고 애무하려고 묶으면 섹시함+++
속궁합 너무 잘 맞아서
얘랑 하면 여친이랑 하는 것 같음.
담배 안 태우는 것도 나로선 더 좋았고
오피 그 누구랑도 비교 못 함
10점 만점에 10점. 내 달림의 판단 만점기준점임.
그렇게 좋은데 후기 왜 쓰냐고?
내가 안 써도 마감임
초반에는 주간출근부 뜨는것만 기다렸다가 예약하고 그랬음.
주간에 있어도 야간도 있냐고. 없어도 야간에 나오냐고
실장이 존.....나게 귀찮아했겠다ㅋㅋㅋㅋㅋ
내 주머니 사정 좀 고려하고.,
두번째 봤을 때부터 뱃살 뺀다는 소리했는데
내 배가 그대로라 자괴감ㅠㅠ
진짜 살 좀 빠지면 갈까 해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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