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맑은 캔디의 호수같은 눈망을에 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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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니주나 작성일20-12-27 조회70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24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떡선생
④ 지역명 : 전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캔디
⑥ 업소 경험담 :
점심부터 꼴려서 연락해보니 캔디 추천해주시네요
평소 제 스타일을 아시니까 예약시간 맞춰서 믿고 갑니다!!
역시나 와꾸 이쁘장하네요 ㅋㅋㅋ
호수같이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몸매도좋은 만지기 딱좋은 C!!!
성격이 급한지라 집에서 씻고 와서 샤워패스하고 슬쩍 터치들어가는데
미소짓는 우리 캔디....말캉말캉 탱탱한 젖가슴부터 만져봅니다
역시나 싫은 티 없이 고분하네요 ?
아래부터 벗기고 허벅지부터 핥아주는데 벌써부터 팬티가 촉촉해보이더군요
팬티를 내리고 허벅지 사이로 얼굴을 묻고 캔디의 분홍집을 돌려 적셔봅니다
저만 느끼는건 또 매너가 아니잖아요?ㅋㅋㅋㅋ
역시나 으흥으흥 거리며 느끼는데 이맛에 합니다 제가ㅋㅋㅋㅋㅋ
그녀 역시 받은만큼 열심히 해주려는지 BJ만큼은 확실하네요
입으로도 힘조절해주며 맛깔나게 빨아주는데
일하는 아가씨보단 서로 즐기는 느낌입니다
눕혀놓고 콘돔 씌우고 허릴 돌려주니 그녀역시 좋은지 쿵떡쿵떡 박자가 잘맞네요
그냥은 심심합니다 말캉한 가슴도 움켜쥐어보고
역시.... 떡선생 믿고 옵니당ㅋ
즐달하고 가요 개인적으로 캔디 강추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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