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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원탑 와꾸녀 채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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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마리통닭 작성일20-12-26 조회7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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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급한 마음에 긴 대화를 하지 않고 빠르게 샤워를 하러 갔습니다. 씻고 나와서 채연이를 보는데 칫솔질을 하고 있더라고요^^ 침대에 누워서 채연이의 옷 벗는 모습을 보는데 코피터지는 줄 알았습니다.하얀피부에 군살1도없는 늘씬한 몸매에 자연산 C+컵 오늘 제대로 복 받은 날 입니다. 옆에 와서 눕길래 꼭 껴안고키스를 하는데 딥키스 너무 잘 받아주었습니다. 피부도 부드럽고 향이 느껴지더라고요^^ 먼저 애무하면 그냥 돌진할것 같아서 채연이의 애무를 먼저 받아습니다. 가슴을 정성것 빨면서 나의 똘똘이 부드럽게 만져 주는데 손길이 너무 좋더라고요. 배꼽을 지나 허리로 내려가고BJ를 하는데 강약 조절도 잘하고 스킬도 좋았습니다.^^ 이젠 제가 예쁜 채연이를 공격해 봅니다. 아주 딥키스를 길게 했습니다. 부드러운 입술과 혀를 장시간 느끼면서 보들보들한 가슴을 만졌지요~~ 가슴을 혀로 애무할때는 작은 신음소리가 나오더라고요^^ 옆구리를 지나 클리에 도착하니 왁싱된 예쁜 소중이가 보이더라고. 클리 주변을 애무하다가 클리를 혀로 터지하니 신음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클리를 혀로 집중 공략하니 몸이 움찔 움찔하면서 반응이 나옵니다. 더 강력하게 클리를 애무하니 들썩 들썩하면서 신음소리와 함게 봇물이 적당히 나옵니다. 역립시 빼는게 전혀 없고 느끼려고 합니다.젤 필요 없이콘 착용후 채연이를 꼭 껴안고 소중이에 곧추를 밀어 넣는데 쪼임도 좋더라고요^^ 키스하며서 잠시 꼭 껴안고 있다가 피스톤 운동을 천천하니 귀가에 신음소리가 들립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강하게 펌핑하는데 채연이가 깊숙히 들어 갈 수 있도록 자세도 잡아주고 깊게 들어가는 소중이의 느낌은 환상이였습니다. 무언가 귀두끝에 와 닿는 것 같고 내부 주름도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면서 본인도 느끼는 모습 너무 좋았습니다.느낌이 너무 좋아 얼마 지나지않아 신호가 와서 여상위로 변경했는데 채연이의 스킬 좋고 시각적인 자연산가슴의 흔들림과 손맛이 미치게 하더라고요^^ 꼭 껴안고 잠시 쉬다가 허리를 마구 튕기니 막 느끼더라고요. 더이상 튕기면 끝날것 같아서 STOP하고 예쁜 뒷 라인을 보고자 뒷치기로 변경하였습니다. 뒷라인 미친 몸매답게 죽이네요^^ 탑스러운 엉덩이를 부여 잡고 시원하게 발사하였습니다. 발사 후에도 가슴을 만지며 한동안 그 느낌을 만끽하다가 콘 정리 한 후, 침대에 누워서 부드러운 채연이의 몸을 만지며 이야기를 하다가 예비콜이 울려 샤워를 하고 담배한대 한 후 꼭 껴안고 키스를 한 후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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