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설아+5] 안보면 손해인 설아~ 망설이면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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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길 작성일20-12-26 조회714회 댓글0건본문
연말인데 딱히 코로나고 분위기도 없고 거리에
뭐할까 하다가 간만에 오피에 전화 ...
처음가는 곳이라
실장님이 추천을 받았는데
들아서자 마자 딱 심쿵~
오 나이스~~ +5 할만하구나
첫인상에 딱 14+5 기분좋게 태우는구나 ㅋㅋㅋㅋ활활 파이어~ 나도 불태워보자 오늘 ㅋㅋ
아직 아무것도 안했는데 바로 재접견 해야지 마음속에 각인함 ㅋㅋ
소파에 안자마자 따뜻한 손으로 차가운 내손은 잡아주는데
센스가 좋아서 물어보니 유흥에서 있다가 코로나 시국에 맞혀서 오피일 시작한지 얼마 안된 NF..^^
역시 유흥에서 좋은 경력이 있어서 오피에서 느끼지 못하는 이 느낌~
대화 공감능력이 좋고 이쁘고 목소리 매력있고 3박자가 딱~
몸을 더듬어 보니 란제리안에 노팬티 노브라~ 보일듯 말듯 이야~ 꺄~
가슴에 손을 부드럽게 되니 탄력이ㅎㅎㅎ 살살 만져보니 탄성이 내손에 오는 이 느낌..좋다 정말.^^
살짝 가슴쪽 란제리 내리니 헉..~ 찾았다 핑크색 보물. 보물중에 보물 핑두^^횡재 했네 오늘 ~ㅋㅋㅋ
이제 본게임으로 갈시간 ㅎ 샤워하러 드디어 S라인이 몸이 딱~ 욕실에서 피부결을 만져보니
부들부들~ 빨리 침대로 고고~
누어있으니 와서 꼭지를 입으로 애무를 시작 ...ㅎ 오 느껴지는 작은입..
내려와 내 거기를 입에 넣는 순간 확답함 작은입
음~ 작은 입은~ 그럼 내가 들어가야할 따스하고 촉촉한 그곳도 ~~~~ 받으면서 머리속에 그생각 ㅎ
드디어 확인 할 시간이 왔다.~
소중한 곳을 들어갈려고 내 껄로 입구쪽을 가니 ...느껴지는 작은 곳..와 또 이럴수가 또 보물이네 ㄷㄷ 또 횡재
보물은 아껴줘야해서 천천히 부드럽게 조금씩 조금씩 왕복을하면서 끝까지 넣어 천천히 피스톤을 하니~
나의 정성이 통한듯 .이제 오라고 열리면서 물이 차오르는데 음~ 찰진소리가 나기 시작 ㅇㅋ 됬어 이제 스타트~
자세를 잡고 가는거야~ 고고고
정성것 피스톤을 하니 나의 물건이 만족도가 상승 ㅋ
MAX가 되서 기분좋게 발싸~~~~~~~
최고 였다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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