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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만지고만 있어도 꼴릿꼴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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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이져리그 작성일20-12-29 조회500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28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리그오브레전드




④ 지역명 : 신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아리




⑥ 업소 경험담 :


아리로 예약하고 갔구요.



아다리가 잘 맞아서 한방에 오케이 됐네요.



암튼 예약하자마자 달려가는데 잔뜩 기대감에 제존슨도 부풀어오르네요.



아리의 비밀장소로 찾아가서 아리를 봤는데요.



우선 얼굴.맘에 듭니다.



그냥 막 섹쉬합니다.



암튼 이쁩니다. 딱 내스탈.



수줍게 서로 인사나누고 샤워하러 갑니다.



몸매는.플필 사진 그대로네요.



따로 뽀샵질을 하거나 하진 않은걸로 확인돼서 더 좋았네요.



요즘 뽀샵질 넘 많이들해서 완전 딴여자가 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었거든요.



침대위에서 본격적으로 탐색에 나섭니다.



몸매도 좋고 살결도 아주 좋네요.



만지고만 있어도 꼴릿꼴릿거립니다.



아리가 먼저 섭스 들어오네요.



스킬이 상당합니다.



왠만해서 신호가 오지않는 편인데 민트의 섭스에는 제몸이 좀더 반응을 보이네요.



나이가 좀있어서 왠간해서는 꿈쩍도 안하거든요.



입으로 해주는데 벌써부터 쪼임이 느껴지네요.



잘합니다.



69로 바꿔서 아리꼭지좀 빨면서 감상하고 역립들어가봤습니다.



느낌도 좋고 반응도 좋고.



최고네요.



빠는맛좋았어요.



약속이나 한듯이 서로 자세 잡아서 삽입들어갑니다.



아리는 정자세를 좋아하는듯.



한참을 정자세로 즐기다가 아리를 위로 올립니다.



팍팍 찍어주는 아리를 올려다보면서 서서히 신호가 오는것을 감지합니다.



생각같아서는 아리 얼굴에다 발싸하고싶었지만



cd장착하고있으니까 걍 힘차게 발싸했습니다.



아리도 좋았다고 하네요.



 


24살로 아직은 어린편이지만 너무 색을 즐기는 아리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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