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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루나 매니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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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자가좋당 작성일20-12-29 조회4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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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비인형




④ 지역명 : 제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루나




⑥ 업소 경험담 :


일 마치고 갑자기 달림이 끌려서 바비인형 실장님께 다시 연 락을 했네요.


 지금 가능한 매니저 묻고 루나 매니저 선택했어요.


 노크를 하고 들어가는데 이런.. 너무 이쁜 매니저가 반겨주네요. 차 세우고 밖에서 기다렸더니 추워 죽는줄.. 들어가서 추워하니 커피 타 준다고 한다. 따뜻한 커피 마시면서 이야기 좀 하다 씻으러 갔습니다. 양치 하고 있는데 뒤에 서서 섹시 포즈..


거울로 보고 빵 터져 웃었더니 민망한지 같이 웃는다.


양치 하고 있는데 샤워 부스로 들어오라고 ㅎㅎ


양치 하는데 여기 저기 씻겨주고 양치 마무리 후 깨끗이 마무리 해준다.


침대로 가서 누워 있으니 루나 매니저가 오더니 간지럽힌다. 나도 맞 간지럼.. 간지럼 잘 탄다고.


엎드려 누우라고.. 와우.. 못 참겠다 ㅋㅋ


돌아 누워 가슴부터 빨고 소중이 까지 내려가더니 69자세로 훅 들어온다. BJ 열심히 빨아 줬더니 소리가 장난이 아니네요.


69 자세 후 역립 자세로 가서 보빨 좀 해주고 너무 넣고 싶어서 바로 운동 시작.


자세 바꿔 가며 즐달했네요. 금방 발사할뻔 한거 조절하면서 잘 했네요.


운동 후 옆에 누워 얘기 하며 가슴 만지고 있는데 내 가슴을 또 빨고 있다 ㅎㅎ


시간 다 되서 씻고 나왔습니다.


 


외모 - 상


몸매 - 최상


쪼임 - 상


마인드 - 최상


 


다시 보자고 하고 나왔네요.


즐거운 즐달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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