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 줄리아 ] 12월의 마지막달림을 찐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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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홀에마틴 작성일20-12-29 조회35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마지막 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여대생백마
④ 지역명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줄리아
⑥ 업소 경험담 :
저는 .. 후기충입니다 정말 여러 회원님들이 써놓은 후기를 신중히 본 후
저에게 맞을거같은 아이를 골라 만납니다. 어떤 회원님이 극찬을 해서
전화를 걸어 예약을 잡았습니다..
원하는 시간대에 바로 되지는 않았지만 이쁜아이를 만날수만 있다면 .. 그정도 못참겠나요
주변에 다행히 카페가 있어 먼저 도착 후 카페에서 기다렸습니다.
시간이 다 되어 줄리아 호실로 올라가는데 떨리더군요
노크 후 문이열리고 보는 순가 .. 누가 그럽디다.. 보는 순간 놀랄거라고
네 와꾸 .. 몸매 그냥 대박입니다. 몇번의 백마를 만나면서 좋은적도 안좋은적도 있었지만
이번만큼음 그냥 확실하네요 서비스 응대 아주 좋습니다. 영어를 조금 할줄 알아 다행이였지만
번역기 위주로 대화를 많이했습니다. 타자를 치면서 번역을 하는게 아니라 말로 하니 알아서 번역이 되더라구요
샤워같이하는데 벗은몸매에 진짜 .. 숨넘어 가더라구요
깨끗히 씻고 누워 기다리니 줄리아 샤워 마무리하고 야릇하게 맨몸으로 다가오는데 흐흐..
키스부터 하면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애무해줍니다. 혀의 촉감이 좋은지 .. 제 살에 닿을때마다 참
처음느끼는 기분이였네요 bj 압도 적당하니 깊게 햛아줍니다.
역립시 가슴 , 소중이 둘다 반응이 상당히 좋았네요
콘 씌워 여상에서 정상위로 바꾸고 일분도 되지않아.. 급신호에 .. 싸버렸네요
역시 어린아이들의 테크닉과 .. 쪼임에^^.. 무너질수밖에없네요
마무리 샤워도 같이하고 나올때 볼에 뽀뽀도 했습니다.
후기를 잘 못써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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