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하나몸매 완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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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빡빡빡이 작성일20-12-29 조회41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20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강남첫사랑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첫사랑에서 하나매니저와 상큼한 연애를 하고 왔습니다^^
때가 때이니만큼 너무 오랫동안 달림을 자제했잖아요.
하지만 더이상은 참기 힘들다 판단되자마자 아주 제 소중이가
미쳐 날뛰더라구요. 어딜갈까.고민좀하다가 바로 첫사랑으로 쐈죠.
찬미와 하나.둘을 놓고 갈등좀 때리다가 하나로 확정!!!
바로 전화해서 예약하고 달려갔죠.
플필보면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해지더라구요.
떡치러가는거라서 얼굴은 크게 신경안쓰는 편인데
얼굴도 이뻤습니다. 필견녀라는 말이 딱 맞아떨어지는 아가씨였어요.
간만에 하는거라서 120분 투샷으로 쐈네요.
하나매니저는 일단 싹싹해서 좋은듯해요.
마인드가 좋더라구요.
업소녀들 마인드 후지면 정말 진상인데
아주 맘에 쏙 들었습니다.
거기다가 몸매도 일등급.
슬림해서 주머니속에 넣고 다니면서 만지작만지작거리고 싶은 욕망이
스르르르 일어나더군요.
앞판 뒷판 다 훑었는데 그때마다 반응이 완전 활어.
쪼임도 좋은편이어서 소중이가 연신 비명을 지르더군요.
1차 발싸후 잠시 쉬었다가 하나매니저가 바로 세워주니 금방 또 벌떡~~~
두번째는 bj로 마무리해달라고 요청했더니 알아서 해주네요^^
넘 좋았네요.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오랜만의 정말 짜릿한 섹스?.
지금 완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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