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이제 일산에서 오피는 기모띠가 대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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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암동 작성일20-12-29 조회443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지난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기모띠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혜원
⑥ 업소 경험담 :
언니를 보고 지금막 돌아와 기억이 생생할때 글을 써 봅니다.
기모띠 업장 야간 출근부를 보던중 청아 리아 요밍 소희 혜원
모두 보고 싶은 언니들인데 다른 언니들은 다음에 접견해
보는 걸로 하고 오늘은 그 중에 혜원 언니가 눈에 들어와
실장님께 전화드리니 상당히 친절하시면서 응대도 좋으시고
혜원 언니에 대해 간략 설명을 들어보니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인거 같아서 좋다고하고 10시에 예약 후 업장으로 달려가봅니다
예약한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 실장님께 콜을 넣어보니
정시에 입장이 가능하다고 해서 커피 한 잔 마시다가 입장.
언니가 있는 비밀의 호수를 알려주셔서 도착해 노크를 하니,,,
반가운 발걸음이 살짝 들리면서 신비의 문이 열립니다..
얼굴은 청순 귀욤 섹스럼움이 그때그때 공존하는데
검정색 숏 단발 머리에 완전 슬림에 가깝다고 볼수있고
접견해 보시면 아시겟지만 대화하면서 미소도 좋고
성격도 나긋나긋하니 언니와 금방 친해질 겁니다
샤워는 혼자 했고, 나중에 본건데 힙쪽에 타투는 있는데
저는 별로 신경 쓰이지는 않았지만, 참고 하시고...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갑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워 잠시 기다리니
조금 지나서 혜원 언니가 제 옆으로 와서 키스를 하고
차레로 애무와 저의 존슨을 정성스럽게 빨아 주네요.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우뚝 불기둥이 솟아 올라
콘끼고 진입 시도를 하는데, 수량이 많아 부드럽게 입성
정상위로 시작해 여성상위를 부탁드리니
처음엔 잘 못한다고 하더니 언니도 흥분이 되는지
펌프질이 예사 롭지 않게 가속도가 붙는데
이어서 심음 소리 터지기 시작하네요.
안에서 저의 존슨을 물어주는 쪼임도 강력해지니
언니가 후배 위를 하고 싶다고해서 방향 전환.
흥분된 저도 이제는 막판 스퍼트를 올려보는데
양쪽 힙을 잡고 숨을 몰아쉬며 시원하게 발사에 성공.
거사가 끝나고 이야기 조금 나누다가.
언니와 가벼운 포옹을 나누고 퇴실합니다.
* 총평 *
실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혜원 언니도 애인처럼 상냥하게 대해주셔서
전체적으로 볼때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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