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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베트남-현아]귀염둥이 하드서비스까지 탑재한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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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창우 작성일20-12-28 조회42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26 토
② 업종명 :오 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커플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현아
⑥ 업소 경험담 :
엇 커플에 베트남 매니저가 있었네요? 여태 왜 못봤을까 오늘 현아 보고 아 다시 가고싶은 생각이 또 들더라구요
사진에 얼굴이 가려져 첨에 왁싱된 부분에 넘 꼴려서 그냥 바로갔습니다 실물은 그냥 한국인처럼 귀염상입니다
피부는 엄청 하얀편이구 한국말을 그냥 넘 잘하네요 한국매니저라고 할정도로 보셔도 될 정도로 한국말 잘합니다
말하는것도 정말 귀엽고 행동하나 하나 정말 귀여운 짓만 하네요
샤워장들어가서 첨부터 끝까지 계속 장난치더니 갑자기 물고 놔주질 않더니 물로 씻겨주면서 또 BJ를 시전해주네요
그렇게 화끈하게 샤워가 끝나고 커피한잔먹고 침대에 누워잇으니 알아서 올라와서 애무 모드 돌입하는데
와 이건 천국이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잘합니다 애무하나는 어디가도 못따라올정도로 잘한다고 보시면됩니다
왁싱이 예쁘게 잘되어있어서 하는데 느낌 촉감도 너무 좋네요 살 끼리 서로 부딪히는데 푹신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이래서 왁싱이랑 하면 느낌좋다고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연애할떄도 쪼임도 좋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여러자세 변화에 지치는 내색 없고 귀찮아하는거 없이
적극적인 마인드가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기약하면서 마무리 잘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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