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아랑사 너 쫌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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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꼴아서운다 작성일20-12-28 조회41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24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넷플릭스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랑사
⑥ 업소 경험담 :
가보고싶은 업장이여서 그 전 주 부터 실장님과 연락하여
ㅇㅈ을 먼저 해놓고 이번주를 노려보다가 아침 일찍 예약하려고
8시전에 출근부를 봅니다 아침에 일찍 인나서 예약하기가 빡쌤ㅠ 무튼
눈에 띄는 언니가 2명 있었는데 1명은 양보하고
8시부터 통화 거는데 계속 통화중이셔서 아랑사 제가 가능한 시간 대
연락 남겨놓았습니다 몇분뒤에 연락 오셨는데 아침부터 전화 받으시고
또 딴일하느라 실장님들이 고생 많으 신가 봅니다.
무튼 나중에 연락 오셔서 예약한 시간 대 입장 보자마자
속으로 귀엽다 하고 있는데 아담하면서 나시티? 입고 있는데 파인부분이
보이긴 하지만 벗겨봐야 알겠다 생각했습니다 업장도 첨이고 초접이라
대화를 나눴습니다 처음엔 툭툭 끊겼는데 같은 나이대라 그런지
공감대를 만들면서 얘기 잘하고 씻고 나오는데 다 벗은 몸매 보는데ㄷㄷ
하네요 원래 큰거 안좋아하는데 부담스러워서 C도 부담스러워서 여친이고
여자는 절대 안만났었는데 아랑사가 그 생각 딱 깨 줍니다 보자마자
너 키도 작은데 왜케 크냐니까 위쪽은 쫌~ 이러길래 이것봐라? 함ㅋㅋ
무튼 본게임 들가는데 옆에 눕길래 그냥 제가 먼저 공격 했습니다 위에서
부터 아래로 부드럽게 해주고 아랑사가 올라와 해주는데 나이가
어린지라 초짜? 정도는 아닌데 나이에 맞게 플레이 해서 아 그냥 내가 하면서
알려줘야 겠다는 마인드로 ㄱㄱ 했습니다 엄청 열심히 하다가 얼굴 보는데
귀여워서 귀엽다고 하니까 이제 알았냐며ㅋㅋㅋㅋ 귀엽네요
다하니까 나도 숨차고 언냐도 바로 아 목말라 이래서 같이 물먹고 담배 한대
피고 거의 시간 다 지나서 후딱 씻고 안아주고 나왔습니다
전 만족했구요 다른 언니들도 궁금
조만간 또 연락 드려서 방문 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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