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월

② 업종명 : 오피스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엔젤

④ 지역명 : 강남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역비

⑥ 업소 경험담 :

  

슬림덱 정석플레이어~ [유역비+4] 조근조근한 신입사원 느낌

    

시간이 약이라는 진리가 어쩌면 이렇게 딱 인지.

  

정신없이 시간은 흘러갑니다만, 꾸준하게 새로운 친구들이 시장에 떠오르고, 조용하게 사라진 친구들 아쉬워 할 겨를이 없네요.

  

 

  

종합 평가

  

슬림덱 스쿼드를 짜 보려고 하고 있는데요,

  

“유역비”는 본진에 넣어 보아도 될 정도로 느낌이 좋네요.

  

당연, 슬림 덱이니까, 피지컬 스텟이 뒷받침이 되어야 겠지만, 남심 자극하는 몽환적 느낌의 신비감까지 더하면.. 네. 슬림덱 1군 스쿼드에 넣어 둬야죠.

  

 

  

9월쯤에 첫 등장한 NF인데, 출근율이 뜸해서 여전히 방 개수는 많지 않고, 아직까지는 변질되지 않은 것 같은 초짜 마인드 느껴볼 때 까지는 어느정도 프리미엄 붙어 있어 보입니다.

  

생기발랄, 소울붕하는 그런 과는 아니라서, 요런 취향 중요하신 분들은 스킵해 주시고

  

하늘하늘한 강수지 느낌의 여자여자~한 느낌 좋아라 하시는 분들께는 꽤 적당한 “유역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영화 러브레터의 이미지에, 주인공이던 나카야마 미호 느낌 많이 받았어요.

  

개인적인 취향이니 참고만 하세요. (서현진 아나운서 싱크도 한스푼 살짝 넣을께요~)

 

  

간단 프로필

  

유역비(+4) (21살/167cm/B컵) / 흡연X 왁싱O

  

업계초보, 큰 눈망울 이쁜와꾸, 극슬림 모델핏, 남자들의 워너비 스타일

  

 

  

실사 프로필은 없어요. 출근은 많을 땐 주 2~3회 정도, 주중 출근입니다. 나와서 개수도 3~4개 정도 하는거 같아요. 주간 또는 중간조 정도 되겠네요.

  

프로필에서, 제느낌엔 가슴사이즈만 A+정도로 조금 작게 느껴지네요. 한손에 잘 잡히는 그립감 좋은 사이즈 되겠습니다.

  

슬림한 체질에, 힙쪽에만 살짝 쿠션감이 있는 정도라서 정말 슬림덱에 최적화된 스펙입니다.

  

코로나로 하던 일 그만두고 , 토킹Bar에서만 잠깐 일하다가 다른 유흥 거치지 않고 바로 이곳으로 넘어왔네요. 유흥물이 덜 탔어요.

  

개인적인 “유역비”에 대한 이미지는 “나카야마 미호” 느낌입니다. 개인적인 사견이니 참고만… (서현진 아나운서 싱크도 살짝~ 한스푼만 넣을께요.)

 

 

  

 

  

Check Point #1  슬림덱 1군 스쿼드

  

구지 따지자면, 민필보단 섹시필/룸필쪽 입니다.

  

개인적으로 민필선호 취향이지만, “유역비” 정도의 느낌은 취향무시 할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오피쪽 일하는 선호 스펙이 연애감이 좋은 약간의 스텐-약통과라 인거 같은데요, “유역비”는 소수파인 슬림과 입니다.

  

슬림하지만, 빼빼마른과 라기 보단, 피부의 탄력도 있고, 몸도 유연해서 연애할 때 탄력감도 꽤 좋았던 친구네요.

  

가슴이 A+정도 사이즈라서 가슴취향 있는 분들에겐 감점. 요거 아니라면 몸매에 대해 호불호 없으실거 같네요. 자연탄력으로 탄력감 좋은 자연산이고, 꼭지는 약간돌출형으로 역립해 주기 좋은 사이즈와 느낌 되겠습니다.

  

아래쪽은 반왁싱? 정도 되어 있는거 같은데, 모양도 이쁘고 역립시 반응도 좋고, 물론 HACCP 인증 청정 지역입니다.

  

문신은 아주 작은게 한두개 정도 있네요.

  

 

  

Check Point #2  성숙해 보이지만, 어린 친구, 비주얼 덕에 과거 연애 추억소환

  

 

  

현재 진행형 연애보다는, 다들 한번씩 가지고 있는 애련한 짝사랑? 요런 느낌을 떠올리게 만드는 그런 친구입니다.

  

보통 나이 인플레가 있지만, “유역비”는 실나이와 프로필 거의 차이가 없는 것 같고요, 어린 친구가 성숙한 분위기를 품고 있어서 유니크함이 있네요.

  

대화 타임에서도 방방 뜨는 하이텐션과가 아니라, 차분하면서 이야기를 들어주는 스타일이라 더 그렇게 느껴지는 듯 싶어요.

  

 

  

Check Point #3  요란하지 않고 잔잔한 연애 반응

  

하이텐션의 활어과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조금 실망하실 수도 있어요.

  

이 친구 예열이 천천히 되는 것 같고, 연애시에도, 거의 마무리 될 때까지 느낌이 계속 올라가는 그런 친구입니다.

  

잔잔하게 터져 나오는 신음소리와, 숨길 수 없는 몸의 꿀렁거림을 수차례 하다보면, 어느덧 서로 같이 느끼고 있음을 경험하고 있다는… 시간이 모자라네요. 한시간 만으로는

  

키스는 적당하게 즐기고, 가슴에선 민감도 높게 예상치 못한 활어과로 변신했다가, 꽃잎 역립시에는 나중에 더~더~를 연발할 정도로 느껴주는 그런 다채로운 친구입니다.

  

몸도 유연해서 다양한 체위, 거부감 없이 소화 잘 합니다.

  

 

  

마무리하며

  

평소 제가 설정해 놓은 선택기준과는 살짝~ 벗어나는데요,

  

그 벗어남이 과하지는 않아서, 섹시필이 느껴지지만 뭔가 사연과 스토리가 있는 듯한 자연산이기에 더 탐구해보고 연구해 보고 싶은 “유역비”였습니다.  

  

이런 친구는 여러 번 봐도 질리지 않을 타입이라, 아마도 그래서 조용하게 잔잔하게 지명들이 계속 찾고 있는게 아닐까 그런 생각입니다.

  

 

  

By. SuperT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