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월 말? 12월 초?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비인형

④ 지역명 : 제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서

⑥ 업소 경험담 : 바비인형 수애가 좋다는 얘기를 듣고 궁금해져서 예약하려고 전화를 걸었다. 수애는 쉬는날이라며 민서를 추천해주셨다. 예약을 하고 시간에 맞게 도착해서 올라갔다. 엘리베이터에 같이 탄 남자가 있었는데 바로 옆방이라서 복도에서 시간때우고 들어갔다. 괜히 긴장됐다. 시간이 흐르고 노크를 하고 들어갔다. 와 내가 지금까지 본 오피중에서는 최고로 예뻤다. 지금까지는 최고 플 4 까지만 봤는데 플 6 은 달랐다. 비싼 사람은 다 이유가 있었다.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씻고 침대에 누웠다. 애무를 받고 역립을 하고 삽입을 했다. 정자세. 뒷치기. 여상으로 하고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안될것 같다고 해서 뒷치기로 마무리 했다. 

시간이 없었던 이유는 얘기를 너무 길게 했기 때문이다. 나는 빨리 씻으러 가고 싶었는데 계속 얘기를 이어가서 먼저 씻자고 할때까지 기다렸다. 

얼굴. 몸매. 다 좋았는데 얘기 길게 한게 아쉬웠다.

다음에는 빨리 씻으러 들어가자고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