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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간만에 즐달 나샤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키키님 작성일20-12-31 조회4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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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최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백마스타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샤




⑥ 업소 경험담 :




오늘 간만에 시간여유가되 달림신이 갑자기 강림하셔서 어디를 갈까 누구를
볼까 고민하다가 강남쪽 백마스타 에 나샤가 꽂혀서 실장님한테 바로 전화콜~~


실장님께서 다행이 바로 가능하시다고 하셔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실장님 목소리가 아주 좋더군요 만나서 스타일 시스템 설명듣고 방으로~~


긴장되는 마음으로 똑똑 ~

문이 열리며 키 165정도의 슬림한 언니한분이 웃으며 반겨줍니다.


재빨리 매의 눈으로 스캔~

제가 보기보다 사이즈를 많이 봅니다.


오피만 항상 다니기에 눈높이만 높아졌죠~~

어지간한 매니저는 맘에 안들어해서 재빨리 스캔했는데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전형적인 좋은 몸매의 매니저 였습니다.

상퀘한 마음으로 안녕~~ 외치며 방으로 들어갔죠


침대에 벗은몸으로 누워서 기다리고 있는데 제똘똘이가 가만이 있질 않더군요 ~~

간신히 마음을 가다듬고 샤워를 마친뒤 침대로 고고싱


이제부턴 저의 세상이죠 일단 매니저의 비제이 굿입니다~ㅎㅎ

본게임들어가기전에 큰일 날수있겠다 싶어 얼른 제가 올라갔습니다.


천천히 매니저의 몸을 탐닉하는데 역시. 보는거보단 만지는게 만지는거 보단 먹어보는게 좋더군요

손이 닿는곳 마다 언냐의 신음이 터지는데

많이 느끼더군요 ~~ㅎ


그러다가 안되겠다 싶어 콘 장착후 본게임 으로~~

강강강으로 조지다가~~너무 빨리 끝날거같기에 중약으로 하다가 다시 강강강

 

앞으로 뒤로 옆으로 그리고 다시 마지막은 앞으로~

전 매니저 얼굴보며 하는게 좋더라구요~~

 

그렇게 즐거운 시간이 흐르고 나오며 매니저 에게 꼭 다시 오겠다고 약속하고 왔습니다.

조만간 몇일안되 또 찾지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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