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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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빠 작성일20-12-30 조회42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구찌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오늘은 돈과 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달려야지 마음먹고 사이트를 구경했다. 매번 할때마다 뒷구멍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었다. 그래서 오늘은 애널섹스를 하고싶어서 눈여겨보던 구찌 나나를 보려고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걸었으나 받지않았다.저번에도 이런적이 있어서 못갔는데 오늘도 못가겠구나 싶어서 굉장히 아쉬웠다. 그리고 애널섹스에 꽂혀서 다른사람이랑 할까라는 생각은 안났다. 그런데 구찌에서 부재중전화를 확인하고 전화를 줬다. 기분이 너무 좋아졌고 나나를 예약했다.시간맞춰서 도착하고 노크를 하고 들어갔다. 프로필사진에서 피부색만 까만여자가 반겨줬다. 먼저 결제를 하고 물 마시고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웠다. 애널섹스는 처음이라 긴장도되고 설렜다. 애무를 하고 옷을 입고 삽입을 했다. 앞구멍과 뒷구멍에 차이는 못느꼈다. 큰 기대를 하고 가서인지 아쉬움이 컸다. 그래도 나나가 잘 해줘서 기분좋게 마무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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