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ACE/프로필첨부/헬레나+2]❀✿** 황금빛 금발에 볼륨과 와꾸까지..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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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싸라 작성일20-12-30 조회474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12. 24.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시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헬레나
⑥ 오피 경험담:
한번 갔다가 즐달하고 왔었던 초이스 백마를 다시 한번 방문합니다
오랫동안 오피를 안갔었는데, 오늘도 역시 영화를 보다가 서양 언니들이 너무 땡기더군요
고민 고민하다가 전화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비상금은 이럴때 써야죠!!
찰랑거리는 금발의 섹시한 헬레나 언니로 예약을 잡았는데 정말 궁금해 지네요
실장님께 언니 방안내를 받고 드디어 들어가봅니다
첫인상 너무 좋네요 웃으면서 인사해주는데, 이쁜 와꾸에 웃어주기까지 하니 설레네요~
한국어는 많이 서툴지만, 그래도 몸으로 대화를 하면되니깐 걱정안합니다~
섹시한 옷 사이로 비치는 아름다운 몸매 라인까지 완벽합니다!!
살며시 샤워를 하고나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연달아 이어서 나는
샤워소리 후 물줄기 소리가 끝난 후 바로 제 위로 덮치러온 헬레나
천천히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 저에게 BJ를 시전하시자
저는 그만 정신이 하늘나라로 승천해 버리고 맙니다..
그렇게 제 동생은 점점 커져만가고 그 위로 콘돔을 살포시 입혀 준 후
여성분들이 힘들다는 그 상체위자세로 바로 들어가버리는 내 동생...
따뜻한 촉감과 조금씩 조여오는게 정말 정신을 못차렸던거 같네요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까..
그렇게 위아래 운동을 하는 제시카를 뒤로하고 내 동생은 애석하게도 운명을 다하고 말았답니다...
정말로 제 동생이 미웠습니다...ㅠㅠ
제가 숫기가 없어서 적극적으로 못하지만 헬레나가 오히려 더욱 더 저에게 이것저것
챙겨주시면서 웃어주시는데 분위기를 서먹서먹하지 않게 해줬어요
실장님의 탁월한 초이스도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도 무조건 즐달하러 다시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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