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운스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연아

⑥ 업소 경험담 :

 

 

 

슬림덱 5 tool player~ [연아+4] 상큼 비타민C 가득한 에너자이저

 

시장의 메타가 꾸준하게 바뀌는데,

그 중심을 잡아주는 친구들이 꼭 있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공통 접견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그녀. “연아+4”를 만났습니다.

 

슬림덱 완성의 미션 Clear를 위해, 고은이에 이어 연아까지 함 보네요.

 

 

 

종합 평가

 

슬림함을 1순위로 추구하시는 회원님들은 꼭 보셔야 할 매니저.. 인정합니다.

 

이미 많은 분들 후기 있으니, 그걸로도 보셔야할 사연은 충분합니다만..

 

제가 또 거기에 “받고 또 따블로~” 가 봅니다.

 

슬림덱 스쿼드의 1번 티어 넣을 수 있는 정도 되고요,

 

마인드, 교감, 연애감까지 모두 흠잡기 어렵네요.

 

풀 자연산 되겠고요, 외모도 성형끼 하나 없는 매력 넘치는 외모입니다.

 

개인적으론, 피겨 김연아 하고 모델 겸 배우 장윤주 둘을 믹스해 놓은 느낌입니다.

 

 

 

간단 프로필

 

 

연아(+4) (21살/168cm/B컵) 44 / 흡연O 왁싱O 타투O

 

#쌩초, #민간필, #꿀바른피부

 

 

 

주로 야간 출근입니다. 꾸준하게 나오는 편이고요, 아직은 학교 다니는 친구인데, 방학때면 조금 더 다른 시간대에 나올 수도 있겠네요.

 

다른 분 후기에 무용과? 이런거 본적도 한데, 그건 아닌거 같지만, 몸은 정말 무용하는 친구들 처럼 완전 유연하고, 흠잡기 너무 어려워요

 

아무래도 슬림과 이니, 작은 가슴은 수술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지만, 꽤 부드럽고 자연스러워서 이 부분도 만족스럽습니다.

 

위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제가 받은 인상은.. 피겨 김연아 + 모델 장윤주 콜라보 인데, 약간 더 장윤주쪽 지분율이 높네요.

 

 

 

Check Point #1 거의 완벽한 슬림덱 1^st Tier

 

물려받은 몸도 훌륭하지만, 요가/필라테스도 좋아해서, 꽤 유연하고 탄력있는 몸 입니다. 그냥 생짜로 슬림한 스타일과는 몸의 탄성이 다르네요.

 

연애시 물흐르는대로 자세가 잡히고, 아직 어려서 잘 느끼고 탄탄한 훌륭한 몸입니다.

 

깔끔하게 풀 왁싱되어 있는 아래쪽도 살짝 보털이 자라나고 있지만 아직은 매끈한 편이고요, 피부도 관리 잘하는 물피부네요.

 

역립시에 청정수 퐁퐁 잘 샘솟지만, 저는 체위바뀔 때 중간에 젤을 한번 발라주고 마무리 했습니다.

 

 

 

 

Check Point #2  비타민C 가득한 상큼함

 

애기애기 한 과는 아니지만, 소울붕 과 입니다. 대화코드 잘 맞을 경우, 정신없이 시간 웃고 떠들다가 시간이 모자라실 수도 있습니다.

 

친구들 사이에도 인싸케에 속하는 연아네요.

 

적당한 하이텐션에 적극적인 연애까지.. 너무 오바하지도 않고, 너무 초짜티도 안나고 힐링은 요런 친구들하고 하는게 정석일 듯 그런 생각 들더라고요

 

 

 

Check Point #3  연애도 상급

 

어린 친구가 어디서 이렇게 능수능란하게 배웠는지.

 

남자가 뭘 좋아하는지 벌써 다 파악하고 있는 친구입니다. 역립도 좋아하고 해주는것도 즐기고…

 

BJ도 나이에 비해 꽤 잘하는 편이고, 미끈거리는 혀로 온몸을 애무해 줄 땐,

 

이 아이가 20대초반이 맞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 정도.

 

개인적으론 타업장의 “선녀”의 애무가 정말 뱀처럼 흐물거리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그 정도까진 아니지만, 정말 습득 지능이 좋은 “연아”입니다.

 

키스도 부드럽게 잘 하고,

 

가슴은 역립시에 민감하면서, 작은 꼭지는 예민하게 반응하며 달아오르는게 느껴질 정도로 감도 좋습니다.

 

 

 

마무리하며

 

요즘 찾아보고 있는 슬림덱의 센터 후보에도 당당하게 올릴 수 있겠습니다.

 

워낙 탄탄하게 지명 가지고 있고, 이미 후기도 많고 고정팬도 많아서..

 

기회되실 때 보시면 후회하지는 않을 선택일 듯 싶습니다.

 

절친에게도 추천해 주시겠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