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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이자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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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출천마감 작성일21-01-01 조회3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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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월28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미소녀백마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이사벨


 


이사벨의 꼭지와 젖살을 핧으면서  애무 하니, 초반부터 움찔하면서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반대쪽 슴가도 애무를 했는데,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와 옆구리를 타고 내려왔는데, 피부도 깨끗하고 부드럽고 미끈했습니다~


게다가 군살없이 라인도 이뻤습니다~


더 내려가서 천천히 이쁜 다리를 천천히 벌리면서 허벅지 안쪽으로 핧아들어갔는데, 봉지가 마치 꽃잎이 살짝 벌어진 이쁜 핑보였습니다~


바로 빨고 싶었지만 그래도 나름 순서가 있기에 우선 사타구니부터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핧기 시작해서 점차 대음순, 그리고 소음순으로 핧아들어갔고, 전체적으로 봉지를 천천히 핧아주니, 역시나 조금씩 움찔거렸고, 순간순간 혀끝이 클리를 스칠때면 움찔거렸습니다~


그러다 다운이의 한손을 깍지 껴잡고 클리를 혀끝으로 살살 하지마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하니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그때부터 다른 한손으로는 치골을 쓰다듬으면서 계속 클리를 핧으니, 연신 움찔거리다 순간 애액이 주르륵 흘러나와서는 봉지가 완전히 촉촉해졌습니다~


그래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살며시 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꼭지를 살살 자극하기도 하면서 클리를 핧으니, 아랫배가 들썩거리고 신음도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얼마간 그러다 클리를 좀더 빨리 핧기 시작하니, 바로 더욱 움찔거렸고, 이내 양손으로 골반을 잡고서는 흔들리지 않도록 하면서도 입에 더욱 밀착시킨채로 빨고 강하게 클리를 핧으니, 파르르 떨기 시작했습니다~


얼마간 그러다 허리가 살짝 들리면서 순간 푸드득 떨어서, 한 차례 느낀거 같아서 이번에는 양다리를 들어올려서 후빨을 했는데, 후장도 깨끗하고 민감해서 연신 깊은 호흡을 하면서 부들거리면서 느꼈습니다~


다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얼마 지나서부터 계속 들썩거려서 한손으로는 아랫배를 누르면서 자극을 했는데................너무길죠 여기까지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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