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훑어보다 새로 오픈했다해서 구경이나 갈까해서 전화를 했습니다.
실장님의 강력추천으로 현이를 보게되었지요. 맙소사 이게뭐야 오피로 착각할정도네요 와꾸,몸매가 아주 맘에 쏘옥 드네여.
후다닥 샤워하고 드디어 베드타임. 어려서 그런지 매우 소프트하지만 전 자격증이 있는 남자라 가볍게 패스(조련사자격증)
군살없는 몸매를 좋아하는편인데 뒤로돌리고 보는데 아주 몸매가 맘에드네여.
그래서 그런지 급하게 샷 :(  너무나도 슬퍼버리고..
A코스로 봐서그런지 너무나도 아쉬움.. 뒤에 예약이 있다고해서 후다닥 씻고 퇴실..
다음에 시간이나면 B로만나야징.. 매우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