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녹는다~~녹아~~동생을 녹여버리는 연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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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색한망고 작성일21-08-13 조회1,18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8/1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티아라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모카
⑥ 업소 경험담 :
부천 티아라 실장님께 추천받은 모카를 보게 되었네요
둘중에 하나는 지명이 된다는 마력의 언니라는 소문이 있는 모카.....
원래는 야간에 출근하는 언니였는데....요즘 중간조로 출근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기대하는 맘으로 모카방으로 안내받고 드디어 방문이 열립니다
일단 이뻐요 아담하지만 날씬한 바디가 매력적으로 확 꽂히더군요
몸에 촥 밀착되있는 원피스를 입었는데 더욱 섹시하게 느껴집니다
모카의 몸을 스윽 만져보는데 부드러운피부도 촉감이 좋습니다
간단히 샤워후 침대에서 진행해봅니다
먼저 모카가 애무들어옵니다
촉촉한 감촉과 나중에 BJ할때는 뭔가 후끈 달아오르는게 느낌 최고입니다
애인분위기 나면서 옆에서 해주는 애무라 더 좋네요
키스의 느낌도 좋고요
자세를 점점 자세를 바꾸더니 69자세로 모카의 그곳이 눈앞에 적나라하게~
매우 부드럽게 클리 부위를 살살 맛을보는데
계속해서 자극하니 점점점 매끈해지는 느낌입니다
점점 속도를 빨리 그러나 부드럽게 하는데
저도 조금만 더 해보자 생각하면서 빨았다가 만졌다가
계속 반복하는데 모카는 아주 죽을라고 난리가 났습니다
이제 언니가 cd끼고 장착하고나서 위에서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그 뜨거운 촉감을 느끼며 즐기다 이제는 정상위로 체인지
더욱 달아오른 몽둥이로 모카의 보지속으로 박아넣으면서
속도 조절안하고 최고속도로 몰아칩니다
당연히 둘다 흥분한 상태라 금새 절정으로.. 발싸
벌러덩누워서 현자타임을 즐겨봅니다...
모카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면서 휴식을 취하는데
이순간만큼은 누구도 부럽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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