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소라]뭔가 밝히는 요부 스타일로 정작 본인은 가만히 있어도 주변에 남자들이 꼬일 것 같은 색기 쩌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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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떠니 작성일21-08-13 조회1,25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8월 10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소라
⑥ 업소 경험담 : 부천 RM은 제가 다닌 부천지역의 안마업소 중에서 시설이 상당히 좋은 편!
주차시설 및 대중교통을 통한 접근도 편한 편!
실장님 및 주변 스텝들도 친절하게 응대하는 편!
샤워하고 실장님의 언니 스타일 초이스도 매우 만족!
개인적으로 시설, 업소 친절도 모두 만족!
소라의 첫인상은 섹시하고 고양이상의 이쁜 외모.
그래서 더욱 눈이 가고 매력적인 외모.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헤어스타일.
몸매도 160초반의 여성스러운 비율의 몸매.
가슴은 C컵사이즈와 굴곡이 이쁜 몸매.
잠깐 침대에서 걸터앉아 이야기 하는데 색기가 쩔어요
뭔가 밝히는 요부 스타일로 정작 본인은 가만히 있어도 주변에 남자들이 꼬일 것 같은 인상
얘기를 나눠보는데 소라는 성격도 괜찮네요.
대화를 하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말려듭니다.
중간에 말허리를 자르고 물다이로 이동해서 바디섭스 받아봅니다.
탕으로 가서 물다이 준비를 위해 따듯한 온수로 침대를 데우고 있는 모습에 뛰쳐 들어가고 싶은 느낌.
그냥 옆에서 양치하고 있으니 쪼물쪼물 해주면서 샤워를 당하고 누워서 시체 모드.
물다이도 신나게 타면서 부드러운 피부 촉감을 그대로 전달 받고
맛나게 진공흡입을 하는데 좋은 느낌.
가슴에 아쿠아 잔뜩 바르더니 제 몸 곳곳을 누비고 다니더니
69자세 취해주고는 제 똘똘이를 덥석...순간 헉 소리가 나오네요..
언냐의 이쁜 봉지를 눈앞에 마주하고도 BJ이의 자극이 너무 좋아서 눈감고 혼자 느끼고 있으니
소라가 엉덩이 흔들면서 봉지애무 왜 안해주냐고 앙탈이네요 ㅎㅎ
그렇게 물다이에서 주거니 받거니하다가 침대로 옮겨옵니다.
침대에서 진공청소기 모드로 흡입하면서 빨고 BJ,
그리고 이어지는 핸플 및 애무등 다양하게 애무로 성감대 자극.
저도 받기만 하는 타입아니고 해주는것도 좋아라합니다.
소라를 눕혀놓고 배를 지나 허벅지, 무릅, 종아리, 발목을 빨판 키스를 해주고 역순으로
다른쪽 다리로 올라와 소라의 숲을 바라보 흘러나온 애액으로 봉지털들이 젖어서 떡져있네요 ㅎㅎ
얼굴이 섹시하니 봉지도 확실히 이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마음껏 그녀를 유린합니다.
'으...앙....오빠, 정말 잘한다.' 신음을 참으며 내 뱉는 그녀의 한마디에 어깨가 으쓱으쓱...
장비를 착용하고는 위아래 위아래 움직이고
가슴을 만지고 엉덩이도 만지고 여러부위를 터치하면서도
자세도 바꿔가면서 떡을 치니 신음 및 반응도 좋은 플레이.
정상위에서 그녀의 허벅지를 붙이고 G스팟을 공략합니다.
잠시후 후배위를 전환하여 그녀의 항문을 햩아주고 다시 삽입 합니다.
이젠 마구마구 거칠게 박습니다.
소라의 사운드가 커져 갑니다.
'아~ ~ ~' 절정에 이른 것인지 허리를 연거푸 들썩이더니 부르르 떨며 오르가즘을 느낍니다
참고 참고 또 참다 보니 결국 분수처럼 폭발하고 END.
함께 샤워하며 부드럽고 달콤한 프렌치키스 후 퇴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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