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빈우는 사람을 홀리는 불여우이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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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칸초코 작성일21-08-13 조회1,33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8월 5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비밀의 문
④ 지역명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빈우
⑥ 업소 경험담 :
빈우는 사람을 홀리는 불여우이당..ㅋ
비밀의문은 이상하게 요물이 많은 핫한 업장이다..
좋은 의미의 요물...ㅋㅋ
본지도 얼마정도 시간이 되서 빈우를 호로록...ㅋ
청순와꾸야 그전부터 소문낫고,,,
몸매도 슬림하고 키도 큰편이고 후덜덜하당...ㅎ
간만에 왓다고 심쿵스럽게 말하며
여성적이고 다소곳한 성격으로 이야기를 나눈다,,,ㅎ
오바스런 면이 없어 요런면이 더욱 끌리는것 같다...ㅎ
나를 씻기고 정성스럽지만 소프트하게 바디를 타준다..ㅎ
부드럽게 키스 들어오고 동생을 입에 물고 장시간 빨아준다...ㅋ
호강하는 내동생은 눈물을 흘린뻔하고
나와서 침대에서 빈우를 늬우고
내가 키스부터 시작해 맛나게 빨통과 봉지를 보면서 맛나게 냠냠해본다,,ㅋ
오랜동안하니 봉지에선 애액이 또르륵 흐르고,,,
빈우와 69하다 그녀가 장갑끼우고 나의분신에 눈을 찡그리며 내려앉는다,,
그다음은 강약을 조절하며 상하좌우 올라 펌핑을 해데니 정신이 없고 뽕간다..ㅋ
쌀짝 느낌이 와서 참고 정상위로 전환하여
키스하며 가슴틀어쥐고 장시간 욜라 펌핑하다 못참고 발사해본다..
나의 몸을 끌어댕기며 마음껏 느끼는 빈이.
빈우는 사람을 홀리는 불여우이당..ㅋ
비밀의문 야간가면 와꾸과는 한번 보라고 권하고 싶다..ㅎ
단 두번이상은 신중히 봐야한다,,
왜? 요물이니까? 빠지면 안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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