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8.1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벤츠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이

⑥ 업소 경험담 :

방문이 열리고 귀엽고 풍만한 유이 언냐가 “오빠 안녕!” 하면서 반겨줍니다.

키 160대 중반에 슴가도 자연산 D컵의 거유입니다

대화를 좀 나누다가 탈의하고 그녀의 알몸을 보는 순간 ^^

글램 몸매, 촉감 좋은 어마무시한 찌찌가 빨리 만져달라는듯 출렁입니다 ㅎㅎ

물다이에서 바디타준다는거 제가 그냥 침대에서 빨리 뒹굴고 싶어 건너뛰자 했네요

그래서 씻고나서 바로 침대에서 마른 애무해줍니다.

부드러운 흡입애무 그리고 궁뎅이 골로 훅 들어오는 혀~~ 하악하악

언냐가 아이컨택 하며 고추 빨아주면 과연 어느 남자가 오래 버틸수 있을까요

삽입도 못해보고 끝날게 확실해서 빨리 장화신고 급하게 진입했는데

펌핑 시작한지 5분도 안됐는데 벌써 신호가ㅠㅠ 뒤치기를 해보고싶다는 핑계를 대고 자세체인지로

겨우 위기를 모면하고 후배위로 다시 도전했습니다.

거울 보면서 뒤치기로 박는데 신음소리내며 얼굴 찡그리는 유이의 표정이 너무

꼴릿해 그만 멈춰볼 새도 없이 발사했네요. 그래도 아쉬움은 없네요 시간이 남아도 한참이나 남아서

생략했던 물다이에서 유이가 바디타듯이 올라타고 앉아 머리도 감겨주고 몸도 구석구석 깨끗이

씻겨줘서 더 좋았던 시간이었네요. 다음엔 긴 시간 결제하고 무조건 재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