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필견녀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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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창 작성일21-08-13 조회55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최근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다이아
④ 지역명 :아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춘자
⑥ 업소 경험담 :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방문했는데 도보로 5분정도 거리이며 길치인 저도 찾기 쉬웠습니다
★마사지★
배드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성격은 매우 밝으십니다~ 인사와 함께 불편하곳을 물어보고 진단을 내려주십니다ㅎ
저는 견갑골위주로 부탁드렸습니다. 목에서 어깨까지 타고 내려오는 통증...
말한곳을 정말 세심하게 마사지 해주십니다.
정말 뭉친어깨가 풀릴 느낌이 들때 돌아 누으라더니
누군가 제껄 쳐다보면서 만지는 기분이 좋죠ㅎㅎ
전립선 타임~~ 오일을 듬뿍발라 귀두끝까지 꼼꼼하게 해주니
아랫도리가 불끈불끈
관리사님이 손으로 엄청 부드럽게 만져주시니 나올것같았는데
마침 서비스 언니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은 빠빠하고 언니와의 타임!
★서비스★
삼각애무로 부드럽게 시작을하면서
홀복을 벗는데 B+컵 가슴이 아주 매력적이였습니다
탄력이 아주 좋고 탱탱하니 만지는 맛과 보는 맛이 훌륭했습니다
쪼물쪼물 만지니 약간의 섹스러운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베베 꼬니
아주 미쳐버릴뻔했죠..
그러면서 나의 아랫도리는 바딱 화가난 상태에서 야릇한 BJ타임
BJ 아주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애인처럼 아이컨택도하면서 섹스러운 농담까지 주고 받으니
금방이라도 나올꺼 같았습니다
이 기분을 원없이 느끼고 싶었습니다
BJ 받을때 흡입력과 쪼임이 너무나 상당하고 좋았습니다
결국 참지 못하고 장비를 차고 여상으로 시작을 하는데 허리돌림이 아주 훌륭합니다 ㅋ
정상위로 할때는 가슴을 마음껏 만지면서 섹을 했네요 남김없이 발사를 했습니다
너무나 짜릿한 즐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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