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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소리씨 보고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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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디올 작성일21-01-05 조회4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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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월 30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오피스텔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소리




⑥ 업소 경험담 :


날씨가 상당히 춥던 날이였네요


 


소리씨 첫출근 시간에 맞춰 8시 예약하고 지하철타고 갔습니다.


가던 도중 실장님에게 전화와서 정말 죄송한데 언니가 늦을꺼같아서 30분만 미룰수 있냐고 부탁하셔서 흔쾌히 ok했습니다.


 


저녁을 안먹은 상태였기때문에 근처 식당에 들려서 한끼 해결하고 10분 전쯤 전화해서 실장님에게 해당 오피스텔, 호수를 들은후 


 


입장하였습니다.


 


30분 미룬것 때문인지 아님 원래 친절하신건진 모르겠지만 실장님 목소리가 나긋나긋하고 상당히 친절하더라구요.


 


꽤나 오랜만의 유흥인지라 두근두근대는 마음을 감추고 방문을 두드리니 


 


흰 블라우스 셔츠에 테니스 치마를 입고 있는 소리씨가 문을 조용히 열더라구요.


 


첫인상은 학창시절 정말 이쁜데 화장을 하지않는 14살 소녀 처럼 보였구요 


 


말이 별로 없으며 상당히 조용한 편입니다.


 


입장하고서 샤워는 같이 하냐 하니 따로 한다고 해서 꼼꼼하게 씻고 벗은 채로 침대에 누워있으니 씻고 나오더라구요..


 


가슴은 a+보단 좀 큰것 같았구요 피부가 엄청 하얀편이고 깨끗합니다.


 


화장기 하나 없는데도 이쁜 민삘이구요 극슬림이라 취향 타는 몸매는 맞습니다.


 


육덕, 룸삘, 가슴족들은 좀 방문하시면 실망하실듯 합니다


 


침대에 누워서 티비 키고 69자세를 하자하니 흔쾌히 응해줍니다.


 


제 자지를 소리씨가 빨아주면서 저는 소리씨 보지 빨면서 구경했는데 진짜 깨끗하니 이쁜 보지입니다.


왁싱은 안했구요 ㅎ


 


상당히 좁보이니 대물분들은 가면 좀 힘드실듯 합니다


 


제 자지가 큰편이 아님에도 박을때 드르륵하면서 긁히니까 기분이 좋더라구요


 


제가 여상을 좋아해서 여상을 계속 했는데도 싫어하는 티 하나도 안내면서 계속 해주더라구요 한 20분 박고 싼후 즐겁게 


 


이야기 하다가 나왔습니다. 


 


집 가던길 실장님께서 전화를 주시면서 피드백 요청하시는데 지하철안이라서 좀 곤란해서 다음에 연락드린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부탁하신 피드백은 후기로 써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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