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 31.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시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레나

⑥ 오피 경험담: 

오랜만에 친구들과 간단히 소주 한잔하고 알딸딸한게 기분이 좋아 백마 언니들을 만나보려고 사이트를 뒤졌다

초이스 백마 실장님께 전화하니, 초이스도 가능하고 에이스 아가씨로 매칭을 해준다길래

백마들 초이스를 한번 보려고 예약을 잡고 이동..

방 안내를 받고 방으로 갔는데, 백마긴한데.. 금발을 원하고 있어서 일단 흑발 언니는 패스~

다시 실장님께 연락해 초이스 하겠다고 하니 금발로 추천해 달라고 했다

이번엔 금발의 언니였는데, 늘씬한 모델 삘의 몸매를 가진 언니가 반겨준다

여태까지 봤던 사이즈가 아니라 너무 이쁘고 몸매가 환상적이길래 쫌 놀랐다

침대에 앉아 담배한대 피면서 인사를 나누는데, 이름은 레나라고 하였고 나이는 21살에 영계였다

옆에 앉은 언니를 스캔하니 큰 가슴이 제일먼저 눈에 들어온다

샤워를 하러 들어가니 바로 따라 들어오는 언니..

벗은 언니의 몸을 보니 아까보다 더 나를 미치게만든다.. 벌써 불끈불끈해진 똘똘이를 보며

빨리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눕는다

언니도 알몸으로 내 옆에 눕는데, 눕자마자 나의 손은 언니의 큰 가슴을 어루만지며 키스로 시작해본다

언니의 손은 이미 나의 똘똘이로 향했는데, 벌써 흥분이 너무 된건지 쿠퍼액을 흘리고 있었다

언니의 위로 올라와 가슴을 빨며 밑부분을 애무하는데 언니도 점점 젖어오고 있었다

언니를 위로 올려 69자세로 서로의 소중이를 애무하는데, 신음소리가 안나올수가 없는 스킬을 가지고 있다

역립도 좋고 BJ도 장난아닌 언니... 

내 침과 언니의 물로 가득 젖은 언니를 다시 눕히고 이제는 합체를 해본다

언니의 소중이위에서 살살 비비다가 진입!! 언니의 신음소리가 너무 야하게 들린다

허리가 휘어지며 언니가 너무 잘 느끼는 덕분에 나 또한 엄청 느끼게 된다

언니를 안고 키스하며 박다가 가슴도 빨고 마지막엔 언니의 골반을 잡은채 격하게 운동하다가 발사한다

엄청난 활어 반응에 나 또한 페이스조절을 못하고 금방 싸버렸는데, 나쁘진않다..

근데 쫌 아쉬울뿐.. 담에는 많은 체위로 먹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