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앤매니저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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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묵뻿 작성일21-01-04 조회398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
어제
② 업소 첫느낌
여친집
③ 매니저 첫느낌
이쁘다
④ 시스템및 서비스
전화문의만 10번... 어디에도 마음에 드는 매니저는 없었다.
울며 겨자먹기로 터치에 마지막 전화.
친절하게 받아주셨던 실장님.
제 돈 주고 받는만큼 확실한 서비스로 받고싶어서
물어물어 여기까지 온듯.
실장님과 통화하는중에 귀찮아 하시는 부분 없이 정성껏 답변해주셨다.예약을 잡고도착.
일찍 도착해서 담배를 피고있으니
실장님이 알려주신 호수로 가서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이쁜 앤 등장.
사진이랑 실물을 비교하면 사진은 100? 실물은 70? 정도 였습니다
솔직히 모든여자들이 포토샵과 화장빨아닌여자가 어디있겠습니까
나는 실물 만족스러웠어요.
나는 와꾸를 좀보는데 그것도 충족했었다.
제 밑부분을 앤 그곳에 박았을때 낫던 신음소리도 더 흥분되었고
몸둘바를 몰라서 애먹었던 기억이 남아있네요.
아까 생각만하면 웃음이 나오는데
저 앤한테 빠진거 맞나요 ?
스킬이 남달랏던 앤 재방문 하겠습니다.
⑤ 총평
시설도 와꾸도 모든게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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