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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간만에 백마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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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조선명탐정 작성일21-01-04 조회4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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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최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화이트백마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안나




⑥ 업소 경험담 :




한달 동안 일집일집 하기를 반복한 나
고생이 많았던 나에게 선물을 주기위해핸드폰을 들었습니다.
백마가 땡겨서 여기저기 탐색만 하다가 결정하였습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가는 오피라 주체할수 없는 설레임을 안고 방문 했습니다.

실장님의 추천으로 안나라는 러샤 금발 언니를 만났는데
와우~~ 실제로 보니 동양인과는 확실히 다른 서양와꾸

러샤 안보신 회원님들이 생각하시는 이상이라 생각되네요~
실장님을 믿고 오길 잘했습니당 ㅋㅋㅋ

노크를 하고 들어가자마자 반갑게 인사해주더군요
실장님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아담 스탈 금발 또렷한 눈코입,

귀여운 외모속에 가려진 살짝 섹시한 얼굴
금발은 머리에 평소 마인드보단 와꾸를 많이 보는데 상타치네요.

만족 스러웠습니다 ㅎㅎ
방으로 들어가 쇼파에 걸터앉아 담배를 피우려고 물어더니 안젤라가

따뜻한 커피한잔을 타오네요 땡큐 했더니 좋아 하네요 ㅎ
커피 한잔하면서 담배타임과 살짝 토킹좀 하다가 후딱준비후

바로 침대로 직행하여 벌거벗은채 누워있는 안나가 영어루 뭐라 하는데
전 영어가 좀안되서 ㅋㅋ  무조건 오키오키 했더니 좋다고 웃네요

말이 안통하면 어떻습니까 ㅋ 몸이반응하고 본능에 움직이는데
저의 존슨을 본인의 입으로 가져가더니 돌멩이를 만들어주더군요 스킬또한 나쁘지않았네요

흥분된 가슴이 컨트롤이 되지 않아 안젤라 에게 사인을 주니
장갑을 끼우고 돌격모드로 변환했습니다 장갑을 끼우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쫀득함과 쪼임이 보통 명기가 아니네요 물론 좋은쪽으로요~ 쪼임이 좋았네요
한달의 힘든하루가 쑥 가라앉은 기분였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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