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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시연+4) 부드럽고 쿨한 미친 섹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로또벳 작성일21-01-03 조회439회 댓글0건

본문




업종 & 업소명 : 오피 & 일산 알콩달콩




아가씨 예명 : 시연




내용 :








(편의상 후기에 반말체를 사용하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외모 : (8점)




굉장히 부드러운 온화함을 기반에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외모다.




왠지 기품있는 부잣집 맏며느리 같은 느낌이랄까?




전혀 업소삘이 느껴지지 않게 단아하면서도 눈웃음이 귀여운




스타일의 언니였다 또 선량하고 선해보이는 스타일의 외모라서




대다수의 남자들이라면 호감을 느낄만한 타입이라고 보았다.




외모 자체의 경쟁력만 놓고봐도 충분히 빠지지 않는 스타일이며




예쁘다는 개념으로 설명 가능하고 굉장히 부드러운 외모를 지녔다.




개인적으로 만족했다고 정리 가능하겠다.








- 바디 : (9점)




167-8 정도로 굉장히 큰 키에 매우 늘씬한 라인을 지니고 있다.




당연히 비율이 좋을 수밖에 없으며 피부도 부드러운 스타일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탱탱한 탄력감 또한 살아있는듯 보였다.




피부 상당히 좋았고 반들반들하며 향긋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살내음도 상당히 좋아서 그 부분도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가슴은 살짝 잡아준 정도로 수술했으나 하체와 엉덩이는 매우




늘씬하니 빵빵했고 자기 관리도 철저하게 하는 언니로 판단되었다.




깨끗판 피부에 잘빠진 몸매 그리고 비너스형으로 잘록하게




들어간 탄탄한 몸매까지 빠지는 것이 없는 스타일이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다.








- 마인드 : (9점)




대화능력 무척 뛰어나고 분위기를 리딩하는 솜씨가 고급스럽다.




이미지와 비슷한 스타일인데 경상도 지역 사투리를 찰지게 구사한다.




이야기 들어보니 수도권은 해당 업장이 처음이고 다른 지역에서 원래




일을 했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대화 능력 응대 능력 매우 뛰어났다.




전체적으로 조용조용한 느낌을 기반으로 두고 있으면서도 경상도




언니 특유의 쿨하고 시원시원한 응대도 나오며 쇼파 위 애인모드 좋다.




군더더기 없이 원하는 그대로 애인모드에 끌려가듯 최선을 다해주는




스타일로 보이며 고객을 위한 자세가 되어있는 능숙한 언니이므로




누가 보든 내상 가능성은 거의 제로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응대력도 아주 뛰어난 언니였으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 서비스 : (9점)




서비스에 대해선 딱히 의심할 부분이 없을 정도로 매우 좋았다.




기본적인 샤워서비스 뒤 침대에서 키스해주는데 키스능력 좋다.




부드럽게 교감하는 키스와 깊은 딥키스를 적절하게 오가주고




혀를 부드럽게 잘 사용하는데 그 와중에 손도 적절하게 사용한다.




BJ 할때 부드럽게 들어왔다 나가는 식으로 강약을 거의 완벽하게




조절해주는데 그런 대비적 스킬의 강렬함이 남다르게 훌륭했다.




역립해보는데 아주 부드러운 장신 몸매에서 나오는 탄력감이




좋았고 반응도 솔직하게 잘 나왔다 언니 몸매 전체가 부드러운




스타일에 은은한 탄력이 있어서 만질때의 감촉도 남달랐다.




서비스 스타일이나 역립이나 여러가지 측면에서도 노련한 스킬과




남자를 만족시키려는 자세가 엿보였기에 내상은 전혀 없었다.




덕분에 아주 만족스럽게 섹스 즐길 수 있었다.






- 연애 : (10점)




연애 시작하는데 키가 큰 언니답지 않게 쪼임감이 매우 좋았다.




섹스는 초장부터 의외로 화려하게 스킬을 구사하는데 입구부터




강하게 물어주는 타입이며 그래서인지 초반부터 감각이 생생했다.




살과 살이 맞닿는 감도의 느낌도 매우 좋았고 섹스 자체를




게임으로서 또 교감지점으로서 완벽하게 이해하는듯 보였다.




언니가 의외로 유연성이 뛰어나서 여성상위나 후배위 등 여러가지




체위를 구사할때 유연하게 허리를 휘는것도 매우 큰 장점이었으며




본인 스스로가 움직이는 능동성에 상황 분위기를 제대로 리딩하며




남자에게 주는 섹스의 만족감을 제대로 업시켜주는데 만족스러웠다.




최선의 무브먼트가 그대로 생생하게 전달되었다고 정리 가능하겠다.




연애 부분에서는 딱히 흠잡을 구석은 커녕 대만족이었으며 




그런 의미에서 최고 평점을 말해주고자 한다.








부드러워 보이는 외모와는 다른 노련함으로 남자를 먹어주는 언니였다.




큰 키에 잘빠진 몸매에서 부드러운 스타일로 교감 또한 완벽하게 되는




타입의 언니라는 점도 개인적으로 크게 만족감을 느낀 부분이었다.




보고 온 지인이 내 타입의 언니라면서 추천해줘서 만나게 되었는데




실제로 만나보니 충분히 내 타입이었고 만족감을 느꼈으며 다른 누가




보더라도 내상 가능성 없이 즐달할 수 있는 언니라 판단되기에




이 후기를 읽는 모든 분들께 언니를 추천드려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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