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2020년마지막날은 마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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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잡식판다 작성일21-01-03 조회42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31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오아시스
④ 지역명 : 안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마샤
⑥ 업소 경험담 :
2020년 12월31일. 나는 달렸다 ㅋㅋㅋ
나이 한살 먹는것도 서러운데~ 혼자 보낼수있나~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마샤 예약하고 접견했습니다
문이 열리고 금발머리 아가씨가 인사를 하는데 예의바른 언니같네요
동그란 눈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상당히 예쁜 편!!!!
거기에 키도 167정도이고 슬림한 몸매인데 가슴은 b컵 ^^
되게 순수해보이고 예의바른 언니같아 보였네요
언니와 함께 샤워를 끝내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언니와 함께 샤워를 끝내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샤워를 하면서도 침대에서도 잘할까 궁금했는데
침대에서는 적극적으로 열심히 해주는 타입 ㅋㅋㅋ
언니의 가슴을 터치하니 살짝 수줍어 하는데
계속 언니의 가슴과 소중이를 애무해주니
신음도 좋고 질퍽한 반응도 아주 좋네요 ㅋㅋ
언니의 신음에 제동생넘도 마음이 급해집니다
언니의 클토를 자극시켜주는데 움찔움찔 거리고~ 수량도 좋고
자세를 바꿔 마샤가 애무를 합니다 ^^
언니가 애무는 ... 아주 맛나게 잘해주는데 열심히해줍니다
요구사항도 잘 들어주고 bj도 아주 열심히 해주는 타입 ㅋㅋ
언니의 구멍에다 쏙! 넣으니 따뜻하고 쪼이는 느낌이 아주 좋네요 ㅋㅋ
쪼임도 좋고 연애도 열심히 해주는 언니와 마지막은 뒷치기로
강으로 달리면서 발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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