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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하숙집 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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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아재 작성일21-01-06 조회39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작년 11월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하숙집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채린
⑥ 업소 경험담 :
방문한지 시간이 꽤 오래 지났지만 문득 생각나서 후기 적습니다
채린이라는 언니인데
우선 보이는 와꾸가 후덜덜입니다 몸매가 완전 예술급이라..... 연예인 보는줄 알았네요
제가 이야기하는걸 좋아해서
대화하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있었네요
대화가 너무 좋아서인지 바로 연장을 하였네요
대화후에 샤워하고 설레이는 맘으로 침대로 향합니다
나와서 침대에 누워서 서비스받습니다.
그냥 보고 있어도 좋았구요
그냥 보고 있어도 좋았구요
장갑을 착용하고 시작합니다.
촉촉한 거기로 들어가니 좁고 촉촉한 곳이 움찔대며
저를 자극시켜주더라구요
촉촉한 거기로 들어가니 좁고 촉촉한 곳이 움찔대며
저를 자극시켜주더라구요
열심히 넣고 빼고 자세도 바꿔 언니가 올라타서도 해주고
신음소리가 저를 더 더 자극시키는것이
명기같은 언니었습니다
신음소리가 저를 더 더 자극시키는것이
명기같은 언니었습니다
마지막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마무리 했네요
채린언니는
쭉 빠진 몸매에 사랑스런 애교가 백점이라
꼭 애인이랑 나누는 그런 느낌받았습니다
저랑 궁합도 잘 맞고 다시 보고싶기도하고
그날 기억이 좋아서 다시 느껴보려 글 남깁니다
또 보고싶은 언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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