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이 되어서 첫달림은 초이로 정하고 

실장님께 연락드려 예약을잡고 방문합니다.

블랙&화이트 미니메이드복을 입고 반갑게 맞아주면서

'해피 뉴이어 ^^' 라고 인사하네요. 저도 인사하고

겉옷을 벗고 이야기를 나누다 씻으러 갑니다.

침대에 누워 보고싶었다고 말하면서 안겨오는데 하아..

살결에서 느껴지는촉감과 몸에서 풍겨오는 살내음이 좋네요.

바로 키스하고 애무를 받으면서 69로 저도 애무를 합니다.

왁싱은 아니지만 정리는 어느정도 되어있고 이쁘고 깔끔해요.

여상으로 시작해서 힘들어하는게 보이면 제가 정상위로 

자연스럽게 유도하자 미안하다고 또안겨옵니다. 

정상위 후배위 측위등 여러가지 체위로 하지만 저는 정상위하면서 

키스를 하는것이 좋아 거의 마무리는 정상위입니다.그렇게 즐기고 이야기하고 즐기고.. 

몇번반복하면 퇴실할시간이  다가오죠. 샤워를 하고 옷을입고 

안겨오는 초이에게 키스를 하면서 인사를 하면서 퇴실합니다.

미리차시동을 걸어놓고 담배를 피면서 오늘하루도 즐거웠고

올한해도 무탈하게 지나갔으면 하는생각을 하면서 출발합니다

매니저 언니들한테 너무정주면 힘든걸 알아서 어느정도 선을

그어놓고 지내는데 이게 잘지켜지는게 아니거든요..

이렇게 보러오는걸 보면 올해엔 좀 줄여야겠다 생각하면서도 막상

초이를 보고있으면 다른 매니저언니들보다 편하고 즐거워서 또 찾게 되는것같습니다. 

매번 적당히 즐기고 줄이자란 생각은가지고 있지만 이것도 잘안되네요. 

그만큼 초이가 매력적이란 말이겠죠. 

오가회원분들도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즐거운 달림만 하시길 바랄게요.

감기 코로나등 항상 조심하시고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