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요즘에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네요...
그래도 달린 남자라고 땡기는건 어쩔수가 없어요 ㅠㅠ
저번에 한번 들린 구멍가게 실장님께 전화해서 추천받고
소피아매니저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도착해서 소피아매니저 방앞으로가 노크를 똑똑~~~
첫인상은 섹시한 느낌이였고 160중반의 키와 D컵의 빵빵한 슴가 !!!
빠르게 침대로 이동해 함께 누워잇는데
애교넘치는 눈빛으로 절르 바라보는데 사르르 녹습니다...ㅎㅎㅎ
제가 먼저 소피아를 천천히 애무하는데 밑에물이 엄청많아요ㅎㅎㅎㅎㅎㅎ
저도 기본애무와 BJ 를 받고는 참을수 없어서
CD입히고 소피아를 눕히고는 정상위로 무한 피스톤질을 했네요 ㅎㅎㅎ
뒤치기로 변경해서 하는데...잘록한 허리....애플힙은 섹시 그자체....
신나게 박다보니 제 온몸이 땀으로 뒤범범이 되어가고....
체력도 살짝 방전이 되가려하기에 제가 눕고 여상위로
소피아가 위에서 찍으며 돌려주는데 스킬이 좋네요 ㅋㅋㅋ 느낌이 팍팍...
체력보충되는 그런느낌에 다시 정상위로와 강하고 빠르게 박다가 발사햇습니다 ㅎㅎ
와꾸도 좋고 연애감도 좋고 소피아매니저 또만나고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