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후기펌]탄력 좋고 ~~ 쪼임 좋고 ~~ 열심히 하는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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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바가 작성일21-01-05 조회402회 댓글0건본문
업종 : 오피
지역 : 대구
업체명 : 상상
방문일자 : 1월2일
매니저명 : 수지
상상 업장~ 항상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시는 좋은 업장입니다.
프로필 보고 고르고 골라서 시간 맞추어 까페에서 쥬스 두잔사들고 입장~
수지를 만나게 되는군요. 이 언냐는 여기 온지 얼마 되지 않은 언니인데 좋아하는 손님은 자주 보고
또 보고 하는 지명도 많다고 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키도 작고 전체적으로 다 작은 애기애기한 몸인데..
가슴은 C컵으로 몸이 탄력있고 예쁩니다.
탱탱하고 하는짓도 똥꼬발랄합니다. 장난도 치고 가끔 혼자 이상한짓도하고
아직 철없는 20살 애기들 같은 모습인데... 음료도 덜 마셨는데 씻으러 가자고 잡아 끕니다.
서로 다 탈의하고 샤워실로 가니 칫솔에 치약 짜주고 아주 열심히 닦아줍니다.
앞,뒤, 앞,뒤 또 손에 바디클렌저 묻혀서 쥬니어만 열심히 핸플하듯이 닦아주네요~
샤워 섭스받고 침대에서 기다리자 수지가 올라와서 힘들었다라는 투로 제 위에 업드려서 꼬옥 안고 있습니다.
수지가 그러고 있으니 벌써 동생놈은 화가 잔뜩 나서 언니 배꼽을 뚫을 기세로ㅋㅋㅋ
수지가 눈치 채고는 바로 섭스를 시작하는군요.
아직 초보라 엄청 프로페셔널 한 애무는 아니지만 꼼꼼히 해주고 아래로 내려가서도 불알사탕 섭스까지
할정도로 열심히 잘해줍니다. 너무 정성스런 BJ에 너무 흥분한 나머지 가슴 애무 살짝하고 바로 장비
장착후 돌진~
언니가 서툰 한국말로 오빠 너무 좋아 ~ 이런 멘트까지..
말투가 서투르니 거짓말 하는거 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정상위좀하고 있으니 본인이 뒷치기 하겠다고 먼저 자세도 바꾸고 이것저것 해주려고 노력하는건 기특하군요.
후배위 하다가 너무 힘들어 하길래 그만 하려고 했더니 핸플해주겠다고 오빠 손? 이러길래
한번 해보라고 시켰더니 가슴을 립섭스해주면서 부드럽게 핸플을 꽤 잘하네요~
덕분에 오늘은 시원하게 손에 발쏴~하고 마무리 했네요.
탱탱한 몸에 가슴을 손 전체로 애무해달라고 애무도 요구할줄 알고.. 마지막에 예쁜가슴을 배경
삼아 하트 해달랬더니 웃기다고 또 꺄르르~ㅎㅎ
조만간 시간되면 한번 더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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