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마샤][사진첨부] 소녀감성 마샤를 하녀처럼 부리고 와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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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기라이 작성일21-01-05 조회40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여대생백마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마샤
⑥ 업소 경험담 :
프로필에 메인아이 율리아를 보고싶었지만 시간대가 맞지않아서
초이스를 보던중 마샤가 눈에 들어와 초이스했습니다.
# 초이스 선택
여러 아이들을 볼수있어서 참 좋은 시스템 이더라구요 .
그중에 제마음에 쏙 들어온 마샤를 선택했습니다.
전체 아이들중 몇 보니 사이즈들이 다들 좋습니다.
접대해야할 때 오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했네요
로리삘에 너무나도 이쁩니다. 슬림스타일에 하얀피부
거기에 몸매가 와 말도 안되게 아름다웠습니다.
# 플레이
오빠 안녕~? 하더니 저의 손을잡고 쇼파로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저의 잠바를 정리해주더니 담배한대 피운다고하니 종이컵과 음료수를 주더라구요.
한국말은 처음에 간단한 단어만 몇 하더니 영어 할줄안다고 하니 자기도 영어한다면서
서로 편하게 영어로 대화했습니다 . 그래도 한국말을 하려고하는 모습이 참 이쁘더라구요
올탈 후 샤워를 함께했습니다 . 마샤가 거품을 내어 저의 몸을 깨끗하게 씻겨주었네요.
연애할때 제가 먼저 괴롭히니 마샤가 오빠가 먼저 해줄래~? 하더니 누워서 느끼기 시작하더라구요
핑유의 가슴을 한없이 빨다가 소중이부분을 어루만져주면서 비벼주니 으 .. 아 하면서 느끼더니
소중이에서 흐르네요^^.. 역립 하다가 마샤의 서비스 받았네요 .
마샤의 서비스는 천천히 오랫동안 해주는 스타일입니다. 본인이 애무해주면서
본인이 느끼는 스타일입니다. 육구자세 괜찮냐고하니 바로 자리잡아줘서
육구로 시간보내다가 콘 씌워 연애했습니다. 어린나이라 피부도 매끄럽고 소중이도 쫍아터졌네요^^
아주 느낌이 좋았습니다. 몇번의 자세 체인지와 마샤의 테크닉에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마무리 후 껴안다가 같이 샤워 후 인사했습니다.
이게 백마구나~~ 라는 걸 간만에 느꼇네요 ㅎㅎ 좋은시간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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