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불자인데 .. 천국을 맛보고왔네요 ㅋㅋ 릴리 추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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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웅쓰 작성일21-01-05 조회44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4
② 업종명 : op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원나잇
④ 지역명 : 구미 상모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릴리
⑥ 업소 경험담 :
행복한 주말이 끝나고 , 찌푸둥한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ㅠ
회사에서도 스트레스 빵빵 , 코로나떄문에 텅텅 비어버린 텅장 볼때마다 스트레스 빵빵 ㅠㅠ
단순간에 힐링할 수 있는 건 역시 ~ 오피가 답이지 싶어 , 원나잇 실장님께 전화드렸습니다 .
저번에는 휴무여서 못봐서 아쉽기도 했는데 , 오늘또 전화드리니 하나랑 리사가 휴무라고 하네요 ㅠ
특이점은 , 지나가 나가고 뉴페이스가 한명 들어왔다고 추천하시는데 , 어제왔고 반응도 꽤 좋다고 하시네요 ㅋㅋ
저번에 하나에게 받은 서비스로 시체족처럼 받다가 가려고했는데 .. 서비스는 좋다고 추천하시기에 바로 믿고 덥석 물어버렸네요
안내받은 주소로 도착해 , 입장하니 , 키크고 몸매좋은 처자한명이 문열어주면서 인사해줍니다~
프로필과 흡사하네요 ㅋㅋ 완전똑같은건 아니지만 ... 그래도 못생겼진 않습니다 . 물론 ! 와 이쁘다 이정돈 아니지만요 ㅋㅋ
그래도 동남아쪽에선 많이 먹힐듯한 얼굴이네요 ~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벌써부터 힐링되는 느낌~
들어가서 돈건네주고는 음료수도 한잔하고 , 담배도 한개피 피우며 이야기좀 나누는데 , 한국에 오래있었다고 한국말도 잘 알아듣고 하네요 ~
샤워하러 들어가려고 , 옷을 확 벗는데 , 하얀 피부가 쏵 보이면서 ㅋㅋ 섹시함 가득한 몸매가 딱~
가슴은 조금 아쉬운편이긴 했지만 .... 그래도 b컵이니...
샤워하러 들어가니 온도맞냐고 계속 물어봐주면서 체크해주는데 좋습니다~
여태까지 본 매니저들 중 , 피부가 가장 하얀거같네요 ~
몸도 깨끗하게 씻어주고 , 하나처럼 샤워bj도 해줍니다~
아아 좋네요 ... 좁디좁은 공간에서 딱 붙어서 빨개벗은상태로 제 ㄲㅊ를 빨아주는데 ... 너무나도 섹시해 보여요 .
이미 터질거같은 제 ㄲㅊ를 풀발시켜놓고는 후다닥 나가는 ~ 아쉬운 릴리
사람 달궈놓는것도아니고 .... 애달프게하는 매력이있네요 ^^
나가자마자 침대위에 누워서 흥분도 가라앉힐겸 , 아가씨의 몸을 이곳저곳 애무해주는데 ,
아가씨 반응이 너무 좋아가지고 오히려 더 흥분되네요 ...
적당한 신음소리에 ... 몸매도 딱 탄탄한 몸매라 , 꼭지도 잘 서고 , 밑에도 흥건~
왁싱은 하지않아 좀 아쉽긴했지만 , 그래도 깔끔해보이고 냄새도안나고 , 오히려 향긋한 바디워시 냄새가 듬뿍~
오랜만에 매니저 소중이 한번 빨아주며 했더니 .... 제 머리쪽 끌어안고는 절정을 느껴주네요.
가식적인 표정도 아니고 진짜로 느끼는것 같아 너무 흐뭇~
흥분을 살짝 식혀보려 .....애무를 해줫는데 오히려 진짜 터질것같이 쿠퍼액도 질질...
도저히 못참겠어서 , 바로 시작하자했더니 , 알았어요 하면서 바로 올라타주는 릴리매니저
올라타서 찍어주는데 아주 느낌 포인트만 쫙잡아서 촵촵 찍어줍니다 ㅋㅋ
힙한 엉덩이의 느낌이 궁금해 , 정상위로 변경해 촵촵때려주니 ... 오옷 바로바로느낌오는게 조만간 쌀 느낌 ...
뭔가 집중을 좀 흐트려야겠다 싶어 , 키스도 살짝 해보는데 잘 받아주고 ....
섹을 즐겨하는듯한 행동들이 조금조금 보여지네요 ㅋㅋ
궁극의 타임이 온듯해서 , 뒷치기로 변경해 , 살짝살짝 흔들어주는데 .
누가봐도 시간타임 버는것처럼 보여질건데 ... 불만없이 잘 느껴줍니다 .
이제는 마지막이겠다 싶어 남은힘 모두다 불태워 여러번 흔들다가 최종적으로 마무리~
끝낫는데도 흥분도 가라앉지 않고 , 아가씨도 좀 아쉬워하는듯한 느낌에
실장님꼐 전화드려 바로 투샷코스로 바로 변경 후 , 이번엔 노콘으로 하고싶어 추가해봅니다 .
다시한번 깨끗하게 씻고는 누워있으니 , 옆에 폭 안겨서 이야기좀 나누다가
제가 살짝살짝 건드려줬더니 흐응하고 느끼는데 바로 ㄲㅊ는 업~
69자세로 올라타서는 열심히 서로 애무후 , 다시 또 서로 흥건해진상태로 , 시작~
두번째라 오래 갈거라 생각했는데 ... 역시나 ... 그 엉덩이 붙잡고 촵촵하는 그 느낌은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을정도로 ...
못참게 만드네요 ㅠㅠ
몇번 흔들다가 아가씨랑 같이 마무리했습니다 ~
알아서 오빠 좋았어 ? 하는데 ㅋㅋㅋㅋ 응 하니깐 기뻐라 합니다.
마무리까지도 잘해주고 너무 좋아서 팁좀 주고 나왔네요~
와꾸는 개인 호불호라 언급은 하긴 어렵습니다만 , 프로필 상 거의 비슷하다 보시면됩니다 .
제눈에는 이쁜 편이였네요 ^^
몸매는 좋습니다 . 키도적당하고 몸매도 슬림한게 , 약간 통일까바 걱정하긴했는데 , 적당히 슬림하니 느낌 좋습니다 ~
가슴도 큰걸 좋아하지만 , 적당한 편이였고 , 떡감좋은 몸매 보기좋은 몸매라 보시면될듯합니다.
서비스가 하드한편은 아니지만 , 그래도 소프트하게 강하게 해주는 편인듯 합니다 .
제가 강제로 뭐 블랙걸릴만한 행동만 하지 않는다면 , 잘따라주고 잘 들어주는편일듯합니다 .
하나처럼 텐션이 높진않고 , 리사처럼 살짝 4차원에 또라이처럼 귀엽진 않지만 , 그중 사이에 적당히 둘다 섞인편이라
나름 즐달했습니다 ... 들어온지 얼마안되어 궁금하신분들 많으시겠지만 ... 한번 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을듯합니다~
다음엔 애널도 한번 해보자 이야기나누고 나왔는데 , 조만간 애널한번 보러 와야겠네요 ^^
항상 실장님덕분에 즐달하고 갑니다~ 조만간 또 오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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