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노콘추가해서 민주랑 뒹굴고 온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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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닭세트1번 작성일21-01-05 조회43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비너스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민주
⑥ 업소 경험담 :
민주랑 한바탕 뒹굴고 나니까 자꾸 똘똘이가 수맥을 잡는 봉처럼
자꾸 민주를 찾고 난리났네 ㅋㅋ
간만에 돈좀 쓰자는 식으로 노콘까지 끊어서
그런가 아주 만족 제대로 하고옴 ㅋㅋ
반반한 년이 씻을라고 벗겨놓고 보니까 피부도 뽀얗고 젖은 큰게
참 마음에 들었다 ㅋ
씻으면서 민주 만지다가 침대에 누워서 빨게 시켰더니 빨아대는데
열심히 하더라 마음에 든다 이년아주
노콘이라 얼렁 삽입 시간만 기다리게 되서 사까시도 충분히 받았겠다
누우라고 시키고 박아대는데 쫄깃한 민주 안이 참 맛난다 ㅋㅋ
나이도 어리고 보지는 아직도 애새끼같이 좁은게 맛깔났다 ㅋㅋ
정상위로 민주한테 쑤셔주다가 뒷치기로 돌렸다.
돌리고 민주 힘으로 누르다 싶이 누르고 깊게 박아주니까
좋은건지 암캐년이 허리를 혼자 움직여대는데 육변기가 따로 없더라 ㅋㅋ
깊게 박아주다가 절정에 이르러 시원하게 발사해줬다
민주년 순종적인게 자꾸 생각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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