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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진정한 교감을 완성한 첫사랑 아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래구래 작성일21-01-05 조회6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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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지난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강남첫사랑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아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품안에 계속 품고만싶어지는 아연을 만나러 첫사랑에 다녀왔습니다.



24살의 아직은 앳된 그녀지만 섹시할땐 또 사정없이 섹시하기때문에



인기가 참 많은듯해요.



예약하는데 경쟁률이 나름 치열한듯했네요.



슬림한 바디의 소유자로 로리삘까지 묻어나는 그녀지만 



슴가가 무려 B컵이라는 사실.



그것이 저를 아연으로부터 벗어날수없게만드는 



가장 치명적인 무기인것만은 사실인듯하네요.



아연이 머무는 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가니



아연이 환한 미소로 반깁니다.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이렇게 좋아지는데 하면



얼마나 기분이 좋아지겠습니까.



언능 씻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아연이 정성스럽게 올라와 준비된 섭스들을 하나둘 풀어놓네요.



눈을 뜨고 아연의 몸짓하나하나를 자세히 관찰해봅니다.



마치 좋아서하는것처럼 세심하고 또 정성스럽게 움직이네요.



정말 맘에 든다는.



이런 마인드를 가진 처자를 만나는것도 정말이지 큰 행운이지요.



꺽꺽 소리가 날정도로 흡입해주는데 더하면 안되겠다싶어서 바로 역립신공돌입~



작은 터치하나하나에도 반응해주는 그녀가 고맙기까지합니다.



상큼한 그녀를 여기저기 탐닉하면서 제 소중이는 화가 날만큼 나있었죠.



더 시간을 끌면 소중이가 화낼까봐 그녀에게로 돌진시켜봅니다.



반응좋고 밀도좋고 떡감이 좋아도 너~~~무 좋았네요.



담에 또 보기로 새끼손가락걸고 약속하고 나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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