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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녹턴+4] 빠져들거 같은 깊은 눈망울에 슬림하니 골반라인이 이쁜 민간필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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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번해볼까 작성일21-01-05 조회79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29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곰돌이네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녹턴
⑥ 업소 경험담 :
청순미가 넘치고 이야기도 잘하는 언니라는 추천을 받고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명만 봐서는 쇼팽의 야상곡을 연상케하는 그런 이름이네요.
첫인상은 TV CF에 나옴직한 CF모델같이 상큼한 이미지입니다.
눈망울도 크고 동그스럼하니 청순한 느낌이 고나은 싱크도 다소 보이는 듯 합니다.
목소리는 옥구슬이 쟁반이 구르는 듯한 청량하고 밝은 톤의 목소리라서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네요
새침할거 같기도 하지만 대화를 해보면 의외로 털털한 성격으로 보여지네요.
청순한 민필 와꾸에 늘씬하니 잘빠진 몸매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슴가는 자연산 꽉찬 A컵이나 B컵인데 생각보다는 볼륨감이 있고 모양도 이쁜 편입니다.
얼굴도 시디만하고 몸매는 늘씬한데 골반라인이 볼록하니 아주 탐스럽네요.
피부는 역시 어린게 좋다고 촉촉하니 상당히 보들보들한 촉감입니다.
터치할때나 포옹하고 스킨쉽할때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통통튀는 매력의 CF모델하고 같이 야릇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그런 기분입니다.
이야기하는 와중에 중간중간 은근슬쩍 터치를 해주는데 금방 달아오르게 되어 버리네요
씻고 나오니 벌써 옷을 벗고 나신으로 침대에서 맞이해주네요
BJ를 해줄때도 스킬이 수준급인듯 강약조절을 잘하는 편입니다.
더군다나 역립반응이 상당해서 옆에 있다가 내지르는 신음소리에 깜짝깜짝 놀라게 되네요.
물도 많은 편이고 쪼임도 무난해서 연애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볼록하니 엉덩이와 골반라인이 섹시해서 그런지 뒤치기할때 더 맛이 나네요.
여성상위도 쪼임을 더 느낄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이야기 나눌때의 청순한 느낌과는 또 다른 팔색조 같은 매력을 침대에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청순미가 넘치는 스타일을 선호하는 와꾸 매니아는 강추입니다.
늘씬한 몸매라인에 슬림한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은 강추입니다.
고나은 스타일 느낌나는 언니를 선호하시는 분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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